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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0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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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북두의 권이라는 만화를 보면서 막연하게 호신술을 배워야 한다생각했습니다. 공부는 못했지만 지금도 하고 있는 운동이 사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배 분들에게 감히 말씀드립니다. 내가 강해지지 않으면 나를 지킬 수 없습니다. 공부나 꿈을 위해 뛰는 것 보다 더 우선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세상은 전쟁터와 같습니다. 자신들의 꿈을 위해서 먼저 자기 자신을 강하게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