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난 후 김연경 선수는.... [새창]

이정도면 식빵회사에서 광고들어와야되는거 아니냐

3732 2021-08-06 10:16:27 0

일본의 만화실사화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 .jpg [새창]

바람의 검심..뭐 정확한 제목을 얘기하자면 방랑(유랑) 의 검심이 맞습니다.

3731 2021-08-05 09:41:26 0

"저질스러운 매너"..中 선수, 한국과 경기 내내 기합인 척 욕설 [새창]

중국의 국격

3730 2021-08-03 09:28:51 0

결혼 후회됨.. 어쩌죠?? [새창]

잘하셨어요 사람 못 고쳐씁니다.

3729 2021-08-02 10:07:11 0

오세훈식 주택정책 [새창]

차단해야할 등신들이 너무 많아지네. 까려면 좀 알고 까라.

3728 2021-07-31 09:40:24 0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는 윤석열 대선 후보 [새창]

쓰레기들의 콜라보 참 귀하군요.

3727 2021-07-31 09:34:22 1

영화 & 책 제목으로 보는 왜어(倭語)의 영향력 [새창]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도 거짓이죠. 일본학자가 지어낸말임. 우리나라 언어나 지식중에 일본에서 들어온것들이 많아서 얼토당토안한것들이 찾아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3726 2021-07-31 09:27:22 0

마스크 써달라 했다가 1시간 동안 벌어진 일 [새창]

300만원해야 말을 잘듣지. 인도경찰 수입이 시급합니다.

3725 2021-07-31 09:24:18 0

김연경이 중국에서 인정한 배구선수 진롼징 [새창]

ㅋㅋㅋ 마지막 감탄짤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3724 2021-07-31 09:04:51 2

한국에 왔다가 충격먹은 일본인 교수.jpg [새창]

국민의 우경화정책이 크죠. 우리나라 어떤 분들도 그걸 롤모델로 하고 있고. 또 일부 성공하기도 했죠.

3723 2021-07-31 08:58:06 2

라면을 매일 먹다가 사망한 남자 [새창]

3722 2021-07-30 09:05:38 0

백담 계곡 다이빙 명소에서 벌어진 비극 [새창]

멀리서 처왔으면 뭐 어쩌라고 에휴 진짜 쓰레기같은넘들

3721 2021-07-29 08:49:32 2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인권위 결정문 내용 [새창]

찢어죽일년

3720 2021-07-28 09:11:28 6

2024년 파리 올림픽이 기대되는 이유.jpg [새창]

3719 2021-07-28 08:54:19 2

보배에 억울하다고 올렸다가 욕먹고 삭제한 오도바이 [새창]

제발 혼자 뒤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