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도 안지났는데 까먹는 바보들 [새창]

무기로 평화를 살수 없다면 무기가 모자르지 않은지 생각해보세요.

3867 2021-10-25 09:26:54 0

이정재: 오징어 게임의 핵심 이야기는 '서바이벌(데스) 게임'이 아니다. [새창]

아류작이란 표현은 좀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카이지 참 재밌게 봣는데 오징어게임이 카이지에 영향을 받았지만 카이지보다 못하다고 보진 않아요.

3866 2021-10-25 09:01:06 1

시스타 4인방을 빈사상태로 내몬 장본인 [새창]

와 달리는게 딱 운동선수네요. 일반 여성분들은 저렇게 중심이 잡혀서 달리질 못하는데

3865 2021-10-23 09:05:29 2

외국인들이 한국 작품 속 신파 요소를 좋아하는 이유 [새창]

정답입니다. 감동스럽고 슬프다고 다 신파는 아닙니다.

3864 2021-10-23 08:51:06 2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유튜브 편집자.jpg [새창]

아름다운 사람들

3863 2021-10-23 08:48:05 10

핵잠수함. 근황. [새창]

마냥 좋아할때가 아닙니다. 그 세력들이 다시 정권을 잡기위해 ㅈㄹ을 떨고 있어요. 우매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갈길이 멀어요.

3862 2021-10-18 09:21:15 11

무당이 점을 봐주지 않았던 이유 [새창]

진짜 무당들은 그걸 알아요. 말해서 될게 있고 말해도 안되는게 있는걸. 말해도 안되는걸 잘못 말하면 옆에 있는 사람도 잘못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3861 2021-10-15 10:48:02 4

한국전쟁 참전했던 영국 할아버지.jpg [새창]

적당히 물어뜯어라 좀..

3860 2021-10-15 10:42:46 0

조민 봉사 표창장으로 공정과 평등 외쳤던 서울대 교수들 [새창]

서울대 ㅋㅋㅋㅋㅋ 자랑스럽지? ㅋㅋㅋㅋㅋ

3859 2021-10-15 10:39:47 1

한국 간장계란밥 vs 일본 낫또토스트(대만 방송) [새창]

일본의 문화를 보면 대부분 한국과 중국에서 받아 자기들만의 문화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대부분 퇴화. 사실 기술이 없어 제대로 받아들이지도 못하니 퇴화되는게 당연. 깊이가 없다는거.

3858 2021-10-15 10:32:42 1

31살에 2000억 벌고 잠적한 여자 [새창]

수작이긴 하지만 옛날 것들에 비하면 그닥 명작은 아니라고 생각함.

3857 2021-10-13 09:25:36 0

신앙심에 대한 영화 [새창]

역시 개독!

3856 2021-10-12 09:08:05 0

라틴녀를 중국인이라고 한 한국인 [새창]

븅순이는 재밌지. ㅋㅋㅋ

3855 2021-10-08 09:35:20 0

닭값폭등 주범 251억 과징금.news [새창]

맞아요 요새 건오징어값 완전 금값임 ㅠㅠ 그래서 그냥 칠레 대왕오징어 구이 싼거 사먹고 있음 ㅠㅠ

3854 2021-10-08 09:33:59 0

어제자 국힘 토론 하이라이트 [새창]

정말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