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cm 길거리에서 봤을 때 체감 [새창]

4077 2022-01-24 08:54:15 2

600만 원 절도 문구점 근황 [새창]

"착하다!"

4076 2022-01-24 08:33:59 0

새가 물고기 먹는 속도 [새창]

저건 중국의 가마우지낚시네요.

4075 2022-01-22 09:26:05 0

계엄군도 광주 5.18의 피해자라는 말이 헛소리인 이유 [새창]

찢여죽여도 시원치 않을놈들

4074 2022-01-21 10:14:16 0

부모에게 네 번 버려진 남자 [새창]

그 나이도 똥구멍으로 드신거죠.

4073 2022-01-21 09:42:02 0

제길 40년만에 깨닫은게 남편이 이상형이라니 [새창]

키작은 분 좋아하는 여성분은 첨봤네요.

4072 2022-01-20 08:39:37 3

남친의 배달 리뷰보고 이별 결심한 판녀.jpg [새창]

옛날말로는 개또라이 요즘 말로는 소시오패스 정도. 그냥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불가능한 사람들이 잇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에게 아무 이득도 없는데 저런짓을 합니다. 저런사람하고 같이 산다고요? 같은 부류 아니면 많이 힘들겁니다.

4071 2022-01-19 08:57:39 2

골든 글러브 수상에도 덤덤한 오일남 [새창]

가져! 자네엉덩이야~ 우린 깐부잖아~ 깐부끼리는 니꺼 내꺼 없는거야~

4070 2022-01-19 08:53:51 0

화장실을 40분씩이나 가는 여직원 [새창]

여자주인공 세명 너무 이쁨

4069 2022-01-19 08:48:04 1

옥탑 반지하 둘 다 살아본 경험으로는... [새창]

옥탑이 훨씬 낫습니다.

4068 2022-01-18 09:17:05 0

자필 사과문 쓴 hdc현대산업개발 유병규 대표 [새창]

사과라..그것처럼 쉬운것도 없지. 돈이들어 뭐가 들어? ㅋㅋㅋㅋㅋㅋ 자필? ㅋㅋㅋㅋㅋㅋ ㅈㄹ하고 자빠졌네 진짜..

4067 2022-01-15 09:49:43 1

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오.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이 해온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어요.
죄송스럽게도 같이 나서 드리진 못했지만 항상 정의롭고 올바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자부심을 갖으시길 바래요. 충분히 그래도 됩니다. 꼭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그 자체로 훌륭하십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065 2022-01-13 09:04:18 1

국내 도입이 시급한 음주운전 가해자 형량 [새창]

"당신에게는 아무런 선처의 이유도 없고 사회적 기회도 주어져서는 안됩니다." 라는 부분이 매우 맘에 듭니다.

4064 2022-01-13 08:52:57 0

할머니가 라즈베리 잼을 사는 이유 [새창]

내가 이잼을 사는 이유는 이 잼 회사가 내꺼기 때문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