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새창]

저런게 진짜 사람이지

4977 2024-06-07 08:37:22 0

심각한 교권 추락 근황 [새창]

요새는 퇴학이 없어졌나?

4976 2024-06-05 09:01:41 1

임성근 해병대 사단장과 김건희의 충격적인 관계 [새창]

창녀가 영부인이 되니 얼마나 권력을 휘두르고 싶겠어

4975 2024-06-01 08:47:31 1

친일이 애국이 된 나라 [새창]

일제강점기가 끝났다고 생각하나?

4974 2024-06-01 08:45:37 3

40억 채무 살인사건이 일어났네요 ㅎㄷㄷ [새창]

이나라가 괜히 사기공화국이 아님. 미국은 마약팔고 총팔고 정크푸드 팔고 의료 팔아서 나라가 돌아가지만 이나라는 사기로 나라가 돌아갈 정도.전세사기를 비롯한 각종 서민들 목숨 앗아가는 사기들 잡으려면 잡을수 있고 막으려면 막을수 있어도 윗대가리 기득권 새끼들이 안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임.

4973 2024-06-01 08:40:45 9

18살에 떠나 55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 [새창]

보상도 보상이고 공모한 저 쓰레기들을 어떻게 처벌하는지도 궁금하네요.

4972 2024-06-01 08:38:22 0/9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말려죽이는 법.jpg [새창]

겨우 이름하나 뺏은걸 가지고 뭘...삼성이 한 패악질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

4971 2024-05-31 08:48:22 2

유기견 구조 전/후 표정 변화 [새창]

개는 웃습니다. 웃을줄 알아요.

4970 2024-05-31 08:47:45 0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런 나라가 되어 버렸을까 [새창]

그걸 뽑은 삼류 국민들

4969 2024-05-31 08:46:08 2

군필들이 이번 사건에 빡친이유 ~!! [새창]

개 미친 살인자년 저지랄하고 자기도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병원다닌다고 환자 코스프레함.

4968 2024-05-31 08:43:49 5

​삼양라면이 30년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섬. 사필귀정. [새창]

김기춘 이새끼는 이완용보다도 더 한 놈임. 찢어 죽여 가루를 내도 시원치 않을놈

4967 2024-05-31 08:41:34 0

아주 미쳐 돌아간다 채상병 대대장 왕따 중 [새창]

부패한 민주정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는 더 악한 자에 의해서만 쫓겨날 수 있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4966 2024-05-31 08:35:53 1

이제보니 나 사내 왕따였나봐 [새창]

이나라는 회사나 직장에 너무 큰 의미를 둠. 일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4965 2024-05-31 08:33:32 0

간호사들 약올리는 사패정권 [새창]

정부, 국민들 개돼지된것에 안타까워~

4964 2024-05-31 08:32:19 1

역대급 중고장터 미친 되팔이 [새창]

그 중간유통업자가 알고 보면 대부분 대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