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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웃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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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6 2023-07-27 08:53:20 5
맘카페에 퍼졌다는 진상 부모 체크리스트 [새창]
2023/07/24 22:57:10
이 얼마 안되는 댓글에도 진상들이 몇명씩이나 보이네. 문제는 자기가 진상인지도 모른다는거...
4765 2023-07-26 09:01:40 0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려고 줄선 청년들, 젊은층 인기가 이정도 ㄷㄷ [새창]
2023/07/25 04:52:28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들기도 하니 틀린말은 아니네요.
4764 2023-07-26 08:59:08 0
국내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 [새창]
2023/07/24 23:55:46
교도소가 교화가 된다고?! 정말 저렇게 믿는애들이 아직도 있는거야??!
4763 2023-07-26 08:57:26 0
유퀴즈)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는 검사 아들 [새창]
2023/07/23 17:16:31
누가 봐도 의심할만 함. 어디선가 압력이 있었겠지. 미디어쪽은 거의 장악했다고 보면됨. 심지어 줄곧 이쪽인줄 알았던 애들이 알고 보니 위장 연막인 애들도 수두룩 함. 이젠 어떤 미디어도 믿을수가 없게 되어버림.
4762 2023-07-26 08:54:25 0
오송 지하차도 사고 다음날 충북지사 땅 주변 정비 사업 공고… [새창]
2023/07/24 22:44:49
윗대가리가 따라가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1 2023-07-26 08:51:39 0
격리 이 한 컷으로 이해가 됨 [새창]
2023/07/24 18:51:19
순실이급 아니냐
4760 2023-07-26 08:48:43 7
맘카페에 퍼졌다는 진상 부모 체크리스트 [새창]
2023/07/24 22:57:10
진상부모가 요기있넹.. 니새끼는 좀 니가 챙겨 남한테 맡기지 말고
4759 2023-07-26 08:47:38 1
"검사의 입증 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3/07/25 14:53:15
검찰은 쓰레기다.
4758 2023-07-26 08:42:17 1
마트에서 잃어버린 개 [새창]
2023/07/25 13:58:47
사실 저 아저씨 직업이 드루이드입니다. 늑드루 강해요
4757 2023-07-26 08:40:33 2
무인카페에 등장한 "전기도둑 빌런" [새창]
2023/07/25 16:12:38
이 나라 민도가 점점 하향평준화중...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살아날수 없음.
4756 2023-07-25 09:28:44 2
새끼 살려달라고 사람들에게 찾아온 돌고래 [새창]
2023/07/16 15:44:43
해양오염 주범이 어업입니다. 그린피스 이런놈들은 빨대니 뭐니 하면서 일반인들 욕하지만 그린피스가 젤 후원 많이 받는곳이 어업쪽이죠. 세상은 모든게 정치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러워도 항상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4755 2023-07-25 09:00:55 0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15:53:35
여기 왜 대댓글 버튼이 안눌리죠?
4754 2023-07-25 08:42:43 4
중국에서 일어난 최악의 납치 사건...jpg [새창]
2023/07/23 19:36:20
이미 정부도 민도도 비슷한 지경에 와있음. 반대눌러서 애써 외면하려고해도 진실은 사라지지 않음. 지금 일어나는 각종 갑질 및 자살사건보면 뭐 이루 말할수 없지.
4753 2023-07-24 10:51:40 1
나라가 진짜 왜 이모양이냐. [새창]
2023/07/21 17:23:54
부패한 민주정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는 더 악한 자에 의해서만 쫓겨날 수 있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 중-
4752 2023-07-24 10:45:42 0
서초 교사 추모 글을 올리자 문천식에게 날라오 DM [새창]
2023/07/22 21:37:15
명박이가 카르텔을 아주 잘 만들어놨지. 진짜 천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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