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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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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정말 싫어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 3편에서 네오가 스미스요원에게 패배하고 스미스요원이 되어 안에서부터 스미스요원을 파괴하는 그런 시나리오.
토착왜구들을 한방에 날리거나 없앨수는 없을 겁니다. 노대통령의 말대로 깨어난 민주주의의 시민의식으로 더 이상 이나라에서는 낡은 선동질과 우경화정책은 통하지 않는다고, 그들의 더러운 야욕을 스스로 포기하고 물러나게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