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법을 배운 범고래 [새창]

대화도 가능하고 지역마다 사투리도 있다고 함.

2833 2020-05-16 09:42:20 0

영화관에 버려진 4살 지운이 [새창]

미국은 아동보호가 제도적으로 엄격하고 잘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수십년째 제자리 걸음이네요. 어린이날 만드신 방정환 선생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2832 2020-05-16 09:24:56 0

영화관 민폐녀 [새창]

개주얼 서스펙트

2831 2020-05-16 09:15:41 0

이태원클럽 방문 아들에 감염된 아버지, 자가격리 어기고 활보 [새창]

삼족을 멸한다는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님.

2830 2020-05-15 09:29:24 0

[속보] 중대본 "자가격리위반 131명 검찰 송치" [새창]

무인도에 다 쓸어넣고 1년뒤에 가봅시다

2829 2020-05-15 09:24:49 2

이태원클럽 사태를 바라본 서울대생 [새창]

뇌없는 쓰레기들은 말이 안통함.

2828 2020-05-15 09:15:04 4

아직도 정신 못 차린 클럽여ㄴ [새창]

2827 2020-05-15 09:09:42 0

12일동안 숨어있다나온 확진자 [새창]

이 도그베이비같은 ㅅㄲ ㅈㄴ ㅍㄱ ㅅㄴ

2826 2020-05-14 10:59:33 0

대인접촉 금지 우습게 봤다간..클럽 방문자 수억 물어낼 판 [새창]

제발 벌금말고 그냥 때렸으면 좋겠어요. 뒤지게

2825 2020-05-14 10:50:26 0

이태원 클러버들이 32억원을 날림. [새창]

클럽 꼴통새끼들 전부 때리고 싶다.

2824 2020-05-14 10:43:23 1

충주시 공무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새창]

농협이 인터넷 젤 구림

2823 2020-05-13 15:22:07 2

현재 코로나 한짤 요약 [새창]

다 뒤졌으면

2822 2020-05-13 09:41:38 1

와 씨 진짜 넘하네. [새창]

태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벌금형 소용없습니다. 돈으로 대신할수 없는 처벌이 필요합니다. 저런 놈들은 좀 맞아야됩니다.

2821 2020-05-12 09:36:51 0

[약스압]　인간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jpg [새창]

저도 가입점 제발~

2820 2020-05-11 09:48:03 0

노크 두 번 하고 들어갔다고 혼난 신입사원 [새창]

한국의 꼰대예절이라 하지마세요. 대부분 일제 강점기때 들어온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