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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웃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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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2021-01-04 09:27:34 1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22.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하여 [새창]
2021/01/01 18:03:45
호랭님의 일상 자체가 블랙코미디라는거군요 ㅠㅠ
3328 2020-12-31 10:16:01 0
모로코 아내가 끓여준 부대찌개 [새창]
2020/12/30 08:29:41
가즈아 모로코로!
3327 2020-12-31 09:24:41 8
[새창]


3326 2020-12-30 09:17:28 3
일본 국회의원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는 도중 사망 [새창]
2020/12/28 15:39:28
이미 평년 사망자수를 훨씬 윗도는데도 전부 폐렴 사망자로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3325 2020-12-29 09:16:59 0
언론의 빛과소금 [새창]
2020/12/28 15:20:15
똥구덩이 탈출 축하드려요
3324 2020-12-28 09:14:38 0
현존 최고밝기 손전등.jpg [새창]
2020/12/24 16:50:43


3323 2020-12-24 09:03:18 0
미용실 곤란한 고객 [새창]
2020/12/22 11:30:39
4년뒤 물건 반품하러 오는 사람도 봄
3322 2020-12-23 09:50:05 0
대선배님을 대하는 자세 [새창]
2020/12/21 10:08:06
정말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거죠. 거짓부렁하는 연예인 딴따라들이랑은 달리
3321 2020-12-23 09:45:53 0
참 착한 서울대 신입생 [새창]
2020/12/22 09:27:35
머리도 좋은거 같은데
3320 2020-12-23 09:34:02 1
페이커가 유튭 프리미엄 가입 안하는 이유 [새창]
2020/12/22 07:26:14
님들 페이커 롤 스킨도 다 없는거 아시나요?
3319 2020-12-23 09:16:43 12
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는 찐따남 [새창]
2020/12/22 13:15:48
저 마지막말은 누리꾼이 한말이 아닙니다. 소설가 박완서님의 "도둑맞은 가난" 에 나오는 말을 살짝 바꾼것입니다.
부자들이 제 돈 갖고 무슨 짓을 하든 아랑곳할 바 아니지만 가난을 희롱하는 것만은 용서할 수 없지 않은가.
가난을 희롱하는 건 용서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가난 그 자체를 희롱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
내 가난은 그게 어떤 가난이라고. 내 가난은 나에게 있어서 소명(召命)이다.
거기다 맙소사. 이제부터 부자들 사회에선 가난장난이 유행할 거란다.
나는 돈을 받아 그의 얼굴에 내동댕이치고 그를 내쫓았다.
나는 그를 쫓아보내고 내가 얼마나 떳떳하고 용감하게 내 가난을 지켰나를 스스로 뽐내며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내 방은 좀 전까지의 내 방이 아니었다.
내 가난을 구성했던 내 살림살이들이 무의미하고 더러운 잡동사니가 되어 거기 내동댕이쳐져 있었다. 내 방에는 이미 가난조차 없었다. 나는 상훈이가 가난을 훔쳐갔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다.
그들은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이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나는 우리가 부자한테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3318 2020-12-22 09:37:30 1
지구촌이 아직 살만한 이유 [새창]
2020/12/21 09:12:14


3317 2020-12-22 09:23:17 4
박중훈 데뷔작이 미성년자관람불가 등급 받은 이유 [새창]
2020/12/21 11:23:33
대량 학살자
3316 2020-12-22 09:17:44 0
17살 누나 그후 [새창]
2020/12/21 14:18:53
천사강림
3315 2020-12-21 09:54:49 0
국내 중소기업이 애플 씹어먹던 시절 [새창]
2020/12/19 01:58:00
저도 코원이 음질은 최고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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