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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0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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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설정이 안되지만... 몇자 적습니다
제가 이분방송을 중3 즉 2011년 3월부터? 보게됬습니다. 지금은 손도 안대구요 ㅋㅋ;;
저기 나온 내용 그대로 모두 사실일겁니다. 저한테도 그랬습니다.
제가 이분 방송보기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저에게 사진을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방송국사이트에 사지찍어서 올리라고요
방송중 음성으로든 채팅창으로든 저에게 수시로 사진을 올리라고 강요했습니다 저는 계속 무시했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서 (지났다고해도 한달반 밖에안됨) 저에게 귓말로 휴대폰번호를 알려줬고 등신같은 저는 연락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저에게 사진을 강요했지만 보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너한테 연락안한다는둥 실망했다는둥 그러다가 포기하더라구요.
그렇게 며칠동안 몇번씩 연락을했고 2011년 4월초 저에게 관계 요구를 시작했습니다.중3한테요 ㅋㅋㅋㅋㅋㅋ식겁하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다가 시들었는지 몇번 문자보내다가 포기하고 문자 딱 끊어버리네요ㅋㅋㅋ
아 추가로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관심없어하는 여성분들께도 밤에 "아 외롭다 옆구리 비어서 춥다" 이런식의단체문자를 보내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