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 신체검사할때 [새창]

음....?신체검사에 대한 환상을 품어주는 애니인듯ㅋㅋㅋㅋ대부분은 교복입은상태로 키,몸무게,시력 만 검사하고 신체사이즈는 잘 안재는 학교도많음

331 2016-08-18 21:22:31 1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멋있어요ㅠ

330 2016-08-18 21:21:53 37

티파니의 슬램덩크 하차는 여성직업인에 대한 차별이다!!! [새창]

제발...가만히 있어요 좀ㅠ...당신때문에 일반 여성들도 욕먹는다고ㅠ

329 2016-08-18 00:19:35 26

[혐오주의]뷰게에 테러할 거에요! [새창]

쉽게 때려치실 수 있게 신고해드렸어요! (찡긋)

328 2016-08-13 00:55:12 0

아재 취향 [새창]

이분들이...? 공유씨 정도는 되야한다구요...(주륵)

327 2016-08-11 20:25:40 0

[새창]

그럴수도 있겠네요ㄷㄷ

325 2016-08-11 02:41:19 8

남자들은 왜 못생겼다는 말을 함부로 하나요?... [새창]

진짜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지고 함부로 하는놈들 노답.. 예전 빵집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언니가 토목과 다녔는데 남녀비율이 7:3이였는데
그언니가 되게 붙임성도 좋고 활발해서 남자선배들이랑도 잘 어울렸는데 그 언니 볼때마다 돼지같다
왜이렇게 살쪘냐 얼굴 극혐이다 이런말 엄청들었다고.. 처음에는 웃어넘겼는데 그게 만만해보였는지
치마입은 날에는 돼지가 치마입었어 극혐이다 이런말도 대놓고 들었다고하네요. 이런말을 계속 들으니까 자존감 낮아져서 맨날 자기 못생겼다고 비하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다가 결국 지금은 일본으로 못참겠다고 유학가버렸네요
글쓴이님 진짜로 웃어넘기지 마시고 확실하게 의사전달 하세요. 안그러면 진짜 스트레스 평생 받으면서 사실거에요. 애초에 저런애들은 눈치가 존나없어서
직구로 말해야 겨우 쳐 알아들음

324 2016-08-10 16:12:32 7

어제부터 시행된 '아이스크림 단통법' .sbsnews [새창]

어떻게는 뜯어먹기위한 정부의 노력!!ㅇㅈ합니다

323 2016-08-10 06:55:39 4

정부, "물가 너무 낮다…내년에 더 올려야" [새창]

뇌가 없나...이 씨발것들 진짜

322 2016-08-08 09:54:38 3

[새창]

읽는순간 빡침이 몰려온다...
저런새끼들은 아랫도리를 잘라버리던지 해야지 진짜ㅋㅋㅋㅋㅋ지금 심정을 어느정도 알겠어서
그런새끼는 잊고 더 좋은 남자만날거다
행복해져라 라는말씀은 선뜻 못드리겠네요...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작성자님 눈에 눈물나게 한 그 새끼는 피눈물 나는
날이 올겁니다. 저렇게 자기여자가 있는데도
다른여자 눈독들이는 새끼는 언젠가는 지 습성때문에 스스로 망하게 돼있습니다.

321 2016-08-07 21:15:53 2

[후방주의] 새벽3시엔 역시 시노자키 아이죠 [새창]

성희롱ㄴㄴ여

320 2016-08-07 01:14:52 49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저도 저랬어요
오빠새끼 나이만 처먹었지 오후에 일어나서 게임만 처함 방학때 종일 게임만 처하고 집안일 하나도 안함 항상 내가했음. 빡쳐서 아예 안한 날도 있었는데 그런날에는 엄마가 일끝나고와서 뭐라고함.
항상 엄마 퇴근하고 와서 하는말들은
1.밥먹었어?
2.오빠 밥도 챙겨줬어? 너만먹은거야? 오빠도
챙겨줘야지
3. 집안 일 했어?
였음....지금생각해도 빡침...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지금은 집 나옴

319 2016-08-06 20:49:38 0

소혜 섹시댄스 [새창]

으으응...?춤알못이라 그런가요ㅠ
왜 섹시댄스 잘 추는것 같은데ㅠ

318 2016-08-06 20:46:58 18

전지현 쌩얼gif [새창]

닉값 쩌시네요 언닉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