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미 먹힌 동네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탱커 오유의 저력이 있지요... 숨어있는 탱커들의 귀환을 기대 합니다. 저도 자주는 못들어오고.. 자주 글을 못올리지만.. 그래도 조금 조금 해보려고요.. 사는게 바빠서 전문적으로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관심 끊지 않고 해보려고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심심해서.. 미리 제 친구 만희 팔아 봅니다.. 뻥만 치는 시키 제 불알친구 만희...시키.. 입만 열면 뻥치고 거짓부렁이여서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그래도 속아서 좋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만희가 저한테 물어보래요.. 만희 뻥쟁이 짜가쟁이라고 한번 해보라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사람들 확 정신이 들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