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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8: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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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이 바꿔서 올라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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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 ICT 보급부문은 새로 추가된 것으로,
△광케이블인터넷 가입자 수(1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6위) △인터넷 사용 인구(9위) 등 전반적으로 높은 순위를 보였다.
2. 다른 1위한 부분은
- 동반 1위를 차지한 거시경제 안정성 역시, 물가상승률과 공공부문 부채의 지속가능성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 물가 상승률 - 매년, 아니 매분기 조절 하는것이지요.
정부 한국은행등 경제정책의 일환이지요. 물건값을 기업들이 마음대로 올리지 못하게 공정위원회가 일을 하겠지요..
공공부문 부채의 지속 가능성(?)- 이건 공공부문이 부도날 만한 상황인가 아닌가를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즉 공공부문에서 과도한 부채를 안고 국가사업을 진행하는지 하는 것들을 보는것으로 보입니다(회계나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진 않습니다. 원데이타를 보지 못해서요..)
무리하게 빚을 내서 하다가 공사가 부도가 나거나 하는 가능성을 보는것으로 생각됩니다. - 양호하다는 말이지요..
-> 이것도 매년 예산을 집행하고 하겠지요.
3. 나머지를 좀 더 보면..
6위를 차지한 인프라 부문은 △철도서비스(4위) △항공서비스(9위) △해상교통서비스(14위)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혁신역량은 8위를 차지했다. R&D부문 지출(2위)과 특허출원수(3위)가 최상위권의 수준을 보였고, 연구기관 역량(11위) 및 과학 논문 게재(18위) 등도 상위권에 들었다.
또 △시장규모 14위 △보건 19위 △금융시스템 19위 △기업활력도 22위 △제도 27위 △기술 27위 등으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4. 그외에
특히 평가 방법을 정량지표화하면서 금융시스템 순위가 지난해(74위) 대비 55계단이나 훌쩍 뛰어올랐다. 2016년에는 80위를 기록하면서 우간다보다 못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새로 들어간 통계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 부문 여신 △GDP 대비 금융기관 시가총액 △GDP 대비 보험료 △부실채권 비중 △은행의 규제자본 비율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GDP 대비 민간 부문 여신, 부실채권 비중 등 항목은 100점을 획득했다.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대한 평가가 정상화됐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 새로 들어간 지표때문에 상승을 해서 앞 정부와 모라 비교할수 없는것이 가장 큰 오류요..
새로 들어간 지표들이 지난정부에서 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두번째 오류요..
그걸로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려 비꼬는것이 세번째 오류 입니다..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제대로 다시 적으세요..
거기에 다시 반박을 해서 올려볼테니..
아니면 제가 다시 질문을 해드리죠..
이명박근혜때 잘해서 국가순위가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나요 ?
답은 네. 아니요 둘중에 하나로 답할수 있는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