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익숙한 포켓몬을 보면 괜시리 반갑더라구욬ㅋㅋ 올해 국내에 풀리기전에 작년 여름 속초로 1박2일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플레이 했던때가 제일 순수하게 게임할수 있었던 것 같네욬ㅋㅋㅋㅋ 개체값 관련정보를 몰랐을때라 그냥 처음보는 포켓몬인 슬리프보고 징그럽다고 안잡고 익숙한 이브이보고 예쁘다고 좋아해서 잡으러다니고ㅋㅋㅋ 확실히 지금은 포켓몬경쟁이 된거같아서 아쉽긴하네요ㅠㅠ
포켓몬 고 갓 시작한 친구가 약속장소오는 도중에 뿔충이 잡았다고 자랑하는 모습이 그리 귀여워보일수가 없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 뿔충이보면 진화시켜서 팔아버릴 생각만 하는 저는 이미 썩어버렸....ㅠㅠ 작성자님 글대로 즐기는 마인드가 제일 중요한듯 싶습니다!!! 모두 즐겜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