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을 변형시켜 봤습니다. [새창]

작성자님 정말

638 2015-01-04 22:34:02 9

이정현 10년 전.jpg [새창]

웬 칼날여왕님이...

637 2015-01-04 20:33:29 0

누가 차에 낙서한거야! [새창]

비 : ㅋㅋ

636 2014-12-30 14:48:58 0

직접해보는 문철마삼 놀이 [새창]

문철마삼의 재평가
겁나 어렵네...

635 2014-12-27 23:47:07 0

차유람 신인상받았네요 [새창]

테니스염

634 2014-12-24 21:45:27 2

ㅄㄱ) 이게 무슨 케이블 꼽는 부분인지 도움좀 ㅠ.. [새창]

크리스마스의 기적ㅋㅋㅋㅋ

633 2014-12-20 16:52:00 0

다음 시즌 생존권과 관련한 이야기 [새창]

1 '승부욕'을 이끌려면 지속적인 보상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인 보상으로는 메인매치의 생명의 징표지만 장기적인 보상은 가넷이죠.
가넷 자체에 힘을 실어주는 시스템을 추구해야하는데 이게 밸런스가 참 애매합니다
가넷수가 가장 많은 사람은 무조건 생징이라고 한다고 하면 죽을 사람에게 가넷 몰아주기가 횡행하겠죠
하한선으로 정하면 나눠먹기가 좋습니다. 특히 거대연합이 이득을 많이 보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가넷을 많이 풀면서 이것을 효율적으로 회수 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것을 이용해 생존권을 보장하는 쪽이 좋다고 봅니다. 게임내 거래든 룰상 생존이든 간에 말이죠
블랙가넷은 그 대체품이고 결국에는 지니어스의 상징인 가넷을 이용하는게 궁극적 형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32 2014-12-20 15:50:26 0

[새창]

1네 원작과 드라마의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사건으로 퇴사합니다

631 2014-12-20 13:04:23 45

[새창]

제작진이 궁금해서 시청자한테 물어본겁니다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630 2014-12-20 12:52:31 0

시즌3 사람들은 참 정이 많은듯 [새창]

김유현하고 임요환이 개인방송에서 했던 얘기들 들어보면 206때는 촬영중단할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했다고 하니
친해질래야 친해지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629 2014-12-20 11:47:37 0

9월 26일 지니어스 블랙가넷 제작발표회 [새창]

저때가 대략 몇회차였을까요?

628 2014-12-19 20:51:11 1

블랙가넷 결승전 브금 베스트4 [새창]

폴아웃보이 노래 꽂혀서 계속 뚜뚜 뚜루 두뚜뚜루 거리고있음
지녀스가 진짜 노래하나는...

627 2014-12-19 00:26:24 3

그 와중에 한건 뽑아내신 딩요갓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고했습니닼ㅋㅋㅋㅋㅋ

626 2014-12-18 03:04:36 0

[새창]

15라운드 숫자 공개되고
오현민은 고개숙이며 뒤돌아서고
장동민은 씨익 웃으며
감사합니다, 친구야

625 2014-12-18 01:37:53 3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