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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이제그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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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2015-12-31 14:52:07 0
다이소 다녀왔어요~(뷰러찬양) [새창]
2015/12/31 14:51:06

항상 눈 앞쪽 속눈썹이 안찝어지고 안발려서 , 바르다가 눈찔려서 매전 울고 , 고민이었는데 이제 해결할수있어요 !!
3014 2015-12-31 11:55:29 0
데이터주의)오늘자 신난 샤이니 [새창]
2015/12/31 01:00:20
쟤들은 겁나 잘생긴데더 왜저라 훈훈할까..
착하고 뭐든 잘하는 전교1등들만 모아놓은 거같은 그룹.
보기만해도 내가 더 정화된드아아아~~
3013 2015-12-31 11:51:52 8
아... 뷰게 이거 문제 있는거아닌가요? [새창]
2015/12/31 11:38:41
피지오걸 ㅋㅋㅋㅋㅋㅋ 왠지 이름이 착착 붙네요 ㅋㅋㅋㅋㅋ
아, 피오나팩 영업 참고있었는데. 올해안에지를듯 ㅠ
3012 2015-12-31 11:39:15 0
새로나온 침낭 [새창]
2015/12/30 21:46:52
동면하기 좋겠네요 ㅎㅎ
3011 2015-12-31 11:37:21 0
저렴이 wet n wild 립수틱 [새창]
2015/12/30 22:11:26
다들 절레절레하는 선셋피치 ㅠㅠㅜ

펄이 심해서 색상이 안보이고 펄만보인다는 ㅠㅠ

볼에 올리면 발그레하니이뻐오 ㅎㅎ
3010 2015-12-31 11:32:21 1
(본삭금)다이소 난리난 퍼프와 브러쉬가 이건가요? [새창]
2015/12/31 01:30:20
여기서 다시보는 다이소 꿀템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76604
3009 2015-12-30 12:30:46 31
지하철에서 화장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새창]
2015/12/30 12:15:09
아 맞아요..옆자리에서 팔 자꾸 들썩들썩 거리면 진짜 ㅠ 불편해요 ㅠ
3008 2015-12-30 12:22:35 0
[새창]
이건 좀 못된방법이지만,

아예 트러블 빡!! 나게하는 화장품, 립도 매트해서 다들 절레절레 하는 제일구린거 추천해줘서, 화장품 조언에대한 신뢰도를 떨어트리세요 ㅎㅎ

트러블에 피부과로 지정해줬으니 더이상 안물어보는것처럼, 화장품도 이사람한테 물어보니 다 안좋더라..하는 인상을 심어주면 더이상 안물어보지않을까요 ?
3007 2015-12-30 10:27:20 0
[2015년 결산] 다이소 꿀템 [새창]
2015/12/29 14:31:39
헐. 조만간 사러갑니다. 뷰러 바꾸고싶었는데 ㅎㅎ
3006 2015-12-29 23:15:08 0
전 미용실에서 넘나 ....제일 부담스러운 것..... [새창]
2015/12/29 22:55:47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건, 의심스러운건 죄다 의심해봐야 한다는거에요.

죄다 영양 뒤집어 씌우면, 설명 못들은 나는 영양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는데, 의심갈수밖에 없죠.
미용실은 그런면모가 많아서, 약간 공격적이게 되더라구요 ㅠㅠ 말투도 톡톡 쏘게되고 ㅠㅠㅠ 다들 몇시간씩 고생하시는데, 워낙 사기를 많이 당해서 민감해줄수밖에 없어요 ㅠㅠ 민감해야 내가 바가지 안쓰죠 ㅠㅠ
3005 2015-12-29 23:01:15 0
전 미용실에서 넘나 ....제일 부담스러운 것..... [새창]
2015/12/29 22:55:47
음.. 저도 막 이거저거 추천해주는게 불편스러워서 여기저기 유목민족 생활했는데요.

상술인거 같아요. 하도 똑같은 레파토리라서, 어쩔때는 더 저렴한거있어요 ? 가격은요? 저 그거 안해도 파마(혹은 매직)는 할수 있는거죠? 라고 했더니 물어보면 대부분 답은 해주더라구요 ㅎㅎ

자신있게 물어보면 답은 해줍니다!!! 그리고, 그 영양제 안하면 파마 안된다는 말은.. 믿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만큼 많이 상했다는거니깐요ㅠㅠ 그치만, 불필요한건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시퍼요.
3004 2015-12-29 22:51:03 0
집에 혼자 있을때 립스틱 바르고 있으신분 없나요? [새창]
2015/12/29 19:46:45
하..지금도 바르고싶다. 발라야지. 나의 선셋피치
3003 2015-12-29 22:50:33 0
집에 혼자 있을때 립스틱 바르고 있으신분 없나요? [새창]
2015/12/29 19:46:45
희앙ㄴ하죠.. 밥먹으면 지워질거 아는데, 밥ㅁ먹기 전에도 발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주식이 립스틱인마냥 ㅎㅎ
3002 2015-12-29 22:49:35 1
뷰게가 날 망쳤어 ㅜㅜ [새창]
2015/12/29 22:34:50
1번. Y
2번. Y
저도 곧 서른 ㅠㅠㅠㅠㅠ (술한잔 또 들이키며)
3001 2015-12-29 22:44:34 0
뷰게가 날 망쳤어 ㅜㅜ [새창]
2015/12/29 22:34:50
뭐.... 그렇네요..(씁쓸..)

(술을 한잔 들이키며), 사실 화장 시도를 했을때 화장 한거 알아채주면 좋겠어요. (남자들은 어두운 립 바르면 글케 많이 알아채더라구요)
그런데, 화장 기술에 대해서 언급하면 좀 그래요 ㅠㅠ. 서투른 곰손으로 끼영끼영한건데, 마스카라 뭉쳤네, 아이라인 번졌네, 화장 뭉쳤네, 등등의 단점 듣긴 좀 멘탈이 부서지거든요 ㅠㅠ

그래서, 특별히 잘했다/못했다를 언급하기보다는 걍, 화장한 티 나는구나. 이쁘구나. 잘어울린다. 등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면 고마워져요 ㅎㅎ (한숨 푹~. 곰손이라 오늘도 마스카라 번진걸 닦아니는겸 눈물 닦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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