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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2013-10-24 14:17:05 9
동양증권 피해자들은 생지옥에 빠졌습니다. [새창]
2013/10/23 10:14:16
그리고 저도 결코 동양증권을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비판의 방향이 잘못되어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 반드시 투쟁성공하셔서 동양회장일가.. 이 양아치 같은 자식들 재산을 털어서라도 정당한 피해에는 보상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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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굉장히 미화가 된것같은데 동양증권 분 일은 제가 잘모르겠지만 그냥 받아들인 그대로라면.

좋게 생각하면 님께서 생각하신데로 투자자를 위해서라고도 생각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동양시멘트마져 법정관리 들어가면서 . 위에 언급드렸던 법적절차를 지키지 않고 판매한게 많아서.. 라고도 생각이 듭니다만..

고인이 되신분인데 제대로 모르는 입장에서 함부로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1584 2013-10-24 14:13:08 11
동양증권 피해자들은 생지옥에 빠졌습니다. [새창]
2013/10/23 10:14:16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법적으로 고지되어있는 절차.. 라고 함은 분명 리스크 및 수익률, 채권에 대한 설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안에는 신용등급부터 모든게 다 들어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드렸습니다만, 증권회사 직원. 브로커라고 하죠.

브로커. 중개자일뿐입니다. 그 중개를 과정에서 완전판매를 하지 않았고. 라그랑지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사기판매 구체 물증 나왔다. 라는 기사에서 나오다시피. 이메일이건 전화건 서류 위조건. 그거는 그 브로커 1명이 잘못한거란 말씀입니다.

라그랑지님이 A라는 직원에게 채권을 샀습니다. 이건 주문을 A라는 직원이 넣어준겁니다.

저는 B라는 직원에게 채권을 샀습니다. 마찬가지 B직원이 주문을 넣어준거죠.

근데 채권이 잘못됫습니다. 부도가 났어요. 저나 라그랑지 님이나 둘다 작살난겁니다. 근데 라그랑지님은 직원이 맘대로 거짓설명과 서류도 자기가 쓰고 해서 채권을 샀고,

전 제가 싸인을 하고 설명듣고 법적 절차대로 했어요.

이걸 이야기 하고 싶은겁니다. 라그랑지님이 저렇게 채권을 샀다면 A라는 직원이 배상해야죠. 법을 안지켰고 설명의 의무를 져버렸으니까요, 증권사 직원으로서 윤리적인 부분도 지켜지지 않은겁니다.

그래서 라그님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받을수 잇을까요? 저는 못받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위에도 썼다시피 판매한 직원이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어겼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그 직원에게도 있을겁니다.
그건 청구해야죠.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본인의 의지로 사셨다면 직원은 잘못없는거에요... 나는 몰랐다 직원이 7% 준다고 해서 샀다.. 씨알도 안먹히는 소립니다 그건... 기본적인 정보조차 리스크에 대한 고민조차 하지 않은 투자자 본인을 탓하셔야 한다는겁니다. 나는 직원을 믿었다? 이것도 말도 안되는거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은, 피해자 여러분이 화살을 돌려야 하는건 동양. 및 회장일가. 그리고 금감원이지. 일게 증권사 직원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1583 2013-10-24 14:01:09 1
동양사태 보면서 직원들도 반성해야지 [새창]
2013/10/24 01:05:22
1 완전판매 했다면 실질적으로 힘들긴하죠.. 도의적 책임을. 이야기 해볼수 있겠으나, 법적책임은....

실제로 채권이 발행이되면 개인과 기관의 매수물량이 나뉩니다. 기관 청약이 우선이고 그 뒤에 개인청약이 일반적입니다.

동양채권 신용등급낮아서 기관조차도 투자를 안하던 .. 채권입니다.

아무리 하이일드채권을 운용한다고 하더라도 동양자체 운용아니면 편입거의 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1582 2013-10-24 07:40:46 1
[새창]
왜 .. 사람들은.. 곁에있을때 그 사랑이 소중한걸 모르는걸까......
1581 2013-10-23 11:32:03 23
쏘우를 능가하는 반전.JPG [새창]
2013/10/23 03:11:28
우리회사는 생휴가 있음. 임신만삭이여도 생휴를 활용해서 쉴수도 있음.. 회사가 힘들때면 모르겠지만.. 딱히 눈치는 안줌.

근데 왜 우리회사 여자분들은 월요일하고 금요일에 생리중 가장힘든날에 쓰라는 생휴 걸리는 빈도가 무쟈게 높더군요....

그래요.. 그래도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대신, 남자들에게도 월 1회 출산증진휴가를 부여해주셔야 합니다.

남자들이 아무리 짐승같고 여자의 식욕과 남자의 성욕은 등가관계라고는 하지만. 회사일 안쉬고 계속하면 엄청 피곤하고 힘듭니다.

체력적 한계도 옵니다.

우리나라 출산증진을 위해서라도 남성들의 출산증진휴가는 보장되어야 합....
1580 2013-10-23 11:27:57 5
맥주 1잔밖에 안먹었는 음주측정은 왜 하냐는 어이없는 새누리당! [새창]
2013/10/23 09:46:24
경-> 중 순으로 보면 면허정지 -> 면허취소 아닌가요? 글이 잘못된거 아닌가?

무튼 나를 위해서라도 음주운전을 뿌리뽑는데는 한표던짐.

- 과거 음주운전 정지 경력자
1579 2013-10-23 11:26:12 0
약혐돼지주의)고기나눔2차 최종공지! [새창]
2013/10/23 09:48:35
나도 줄을 안설수는 없지!!!!!! 나의사랑 돼.지.고.기!!!!
1578 2013-10-23 11:05:47 19
동양증권 피해자들은 생지옥에 빠졌습니다. [새창]
2013/10/23 10:14:16
1 동양증권측에 굉장히 관대한게 아닙니다.
동양증권 직원에 대해서도 자기마음대로 고객에게 설명 제대로 안해주고 맘대로 한 직원이라면 그부분은 책임져야죠.
회사에서의 준 압박은 그사람 회사에서 자기가 일함으로서 받은거니까 그건 자기 사정이고 고객들에게 팔때는 제대로 팔았어야하니까요.

제가 꼬집고자 한부분은, 제대로 된 절차에 따라서 설명 다 듣고, 직원에게 설득을 당했든, 그냥 자기가 했든 자기 의지로 채권을 사놓고서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하는분들이 보여서 그렇습니다.

물론 제생각에도 (주) 동양은 개양아치짓거리를 했고, 금감원은 폭탄돌리기마냥 수수방관한것에 대한 책임은 피할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 사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조취를 취할수 있다면 (주)동양은 회사뿐아니라 회장의 사재까지 털어서라도 고객들 에게 책임을 보여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유서쓰고 자살한 직원은 제가 잘 모르니 무슨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

동양이 양아치 짓거리만 안하고 정상적으로 했다면, 자살하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투자하신 고객분들 때문에 대신 자살한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1577 2013-10-23 10:47:52 19
동양증권 피해자들은 생지옥에 빠졌습니다. [새창]
2013/10/23 10:14:16
1 뭐 반대먹겠지만.. 무작정 100% 직원에게 몰아가는것 같아서요... 진짜 사기당한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본인이 설명듣고, 동의했고, 제대로 된 절차 걸쳐서 본인의지로 서류작성 제대로 했는데도 자기돈 날라가게 생겼다고 저러시는 분들이 있네요.
1576 2013-10-23 10:45:56 0
[새창]
석문사야.. 그만해라..
1575 2013-10-23 10:45:03 34
동양증권 피해자들은 생지옥에 빠졌습니다. [새창]
2013/10/23 10:14:16
그분들은 몰랐고 사기를 당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않네요.투기를 한것도 아니예요
이자가 높다기에 좋아했던것 그게 위험하다는걸 몰랐던것 직원이 사인하고 몰래 인출해서 채권사놓은 것
이죄가 이렇게까지 큰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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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마냥 높은이자 준다니까 눈이 멀어서 투자하셨을때.. 이자받으실때는 좋으셨죠? 모르면서 투자한것도 본인 책임입니다. 채권투자 하시면서 신용도 한번 체크하지 않으신게 자랑은 아니죠. 모르고 높은이자에 눈이멀어 하신게 투기이십니다. 다른채권 2~3% 이자줄때 7~8% 이자 받을거만 생각하신게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꼴나니 원금보장해라? 이건 아니죠.

"직원이 사인하고 몰래 인출해서 채권사놓은 것" 이게 사실이라면, 법적으로 대응하시면됩니다. 이것은 직원이 명백하게 고객 동의와 사인없이 한부분이기에 법적 책임을 물을수 있는부분입니다.
완전판매에 어긋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다못해 주식 일임매매도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는 판에 말이지요..,

몰래 사놨다. 근데 진짜 몰래 사놨을까요...라는 부분은 의심스럽네요. 채권투자가 되었으면 계좌에 찍히셨을테고 그때 민원거시고 매도를 하시고 손해가 났다면 그부분을 직원에게 청구하셨어야죠. 본인이 난 이게 싫다라고 하셨다면 말이지요.
1574 2013-10-23 09:58:11 3
박태환 마지막 극적인 역전승 직캠.avi [새창]
2013/10/22 21:28:40
박태환이 뛰어들때 초차이가 5초이상차이. 200M 만에 5초를 극복하고 우승.

박태환 대단하다!!! 라고 생각도 들지만..

한국수영의 박태환이후는.... 걱정되네요.
1573 2013-10-23 08:52:43 1
조성모의 보컬 최고 전성기 [새창]
2013/10/23 00:11:22
조성모 보러 왔다가 오랜만에..보는 요시키때문에...ㅡ.ㅜ

내 찬란했던 초~중때... 추억들이 스치네요.... ㅋㅋ

왜 난 해체되고 엑스재팬을 접했는가에 대한 후회는... 아직도..
1572 2013-10-23 08:51:26 0
조성모의 보컬 최고 전성기 [새창]
2013/10/23 00:11:22
그래도...

조성모 Endless Rain.. 보다 토시의 원버젼이 난 좋다!!!

요시키.... 토시..히데..타이지. 파타.. 보고싶다!!!!!
1571 2013-10-22 18:23:46 0
베스트에 있는 조성모에 충격먹고.... [새창]
2013/10/22 17:2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그거 나온다는데.. 꼭 봐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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