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들은 모르는 참외농사.jpg [새창]

1 드립을 보는 제가 초조해지네요..그려.. .

1794 2014-03-18 17:53:48 0

[새창]

문제가 자동차운전시 반드시 소지하고 있어야 하는거라자나요....ㅡㅡ;

차는 당연히 있고 운전중이라는 소리자나요..

자동차 키요.

1793 2014-03-18 17:51:43 17

운전면허 간소화덕에 죽을뻔한 썰 [새창]

와.. 어이가 없군요.. 반대 먹을 각오 하고는 쓰지만

새벽 네시 반이라자나요. 차들도 없고. 그래서 시속 120밟았는데 그게 과속이라고 뭐라 하시나요?

계기판상 120 이면 과속 아닌데요? 110Km 구간이라면 찍어도 과속도 안나오는 속도인데요/ 이러면 어쩔려구 과속이라고 하십니까?

그러는 댁들은 살아오면서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바닥에 침한번 안뱉고 모든 법규정 다 준수하면서 지키시나 보네요

물론 법은 지켜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상황상 다른이들에게 피해가 가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유도리는 충분히 줄수 있는상황이라고 판단되는데요.

과속만 문제인가요? 고속도로에서 50 킬로면 최저속도 위반 차량입니다 이사람들아.

1792 2014-03-18 12:34:40 5

슈퍼맨 1인칭 [새창]

결국 결론은 수퍼맨이 카메라 택배를 가져다줬다는건가요

1791 2014-03-18 10:35:05 2

고속도로 베르나 끼어들기 사고 [새창]

논란거리가 왜 되나.. 물론 방어운전은 내가 먼저 해야되는게 맞습니다만. 실선에서 깜빡이도 없이 3차로에서 1차로로 바로 비집고 들어오네요.

운전자분도 베르나 봤을꺼라 생각합니다. 딱히 사각지대라고 여겨지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1차로로 바로 저렇게 들어올줄은 예상 못하신거죠...

저는 베르나가 개 씨벌새끼라고 생각합니다.

1790 2014-03-18 10:10:35 255

새벽에 먹는 일본 편의점 야식 [새창]

그러니까 작성자님은 150엔에 따뜻한 방에서 금방먹을수 있는 컵라면이 비싸서

자전거로 15분거리에 있는 편의점에가서 180엔짜리 냉동을 드시고 오셨다는거네요.

근데 진짜 맛있겟땅...

1789 2014-03-10 13:55:37 0

[새창]

전라도 광주광역시인가요 경기도 광주시의 실리콘 회사인가요. 한번 찾아봐야죠!!!

1787 2014-03-06 16:42:08 1

나 사표 썼어요!!!!! [새창]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꼭 자신이 원하시는바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1786 2014-03-06 12:16:37 4

[강화된 교통법규?] 고속도로 추월차선은 추월 할때만 [새창]

또 열렸다~ 콜로세움. 돌고도는 차선 콜로세움.

차선위반이면 차선위반 딱지 떼면되고 과속이면 과속딱찌 때면되고 100을 밟을때와 150을 밟을때 기름태우는양은 법으로 정하거나 개인이 상관할바는 아니고.

1차로는 그냥 자기보다 빠른차 오면 비켜주면되고

정속주행할꺼면 주행차로로 가고 과속으로 딱지를 먹든 안먹든 연결지어서 생각하지 마시게요~ ㅋ

과속도 잘못. 차로 위반도 잘못.

근데 난 이해안가는게 터널에서는 차선변경금지 아닌가?

실선은 차로변경금지 아니에요? 다리나 터널이나 이런데

1785 2014-03-04 12:31:18 2

현실적인 20대 jpg [새창]

그러니 이제 대학가시는 분들은...

대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한번생각해보시고

20대가 아니면 못해볼일들... 그동안 자기가 해보고싶었던것.. 많은 경험을 해보시고 실패도 해보시고..

동아리도 좋고 .. 과생활도 좋고.. 공부도 좋습니다.

뭐든 해보세요..

대학의 목적이 취업이라면 나의 인생에 가장 꽃다운 20대가 아깝자나요..

그렇게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다보면.. 그게 본인의 꿈이되거 경쟁력이 되는 날이 올겁니다.

대신에 너무쉽게 포기하지만 마세요.. 실패는 용납이 되도 포기는 안됩니다. 그것도 습관입니다.

1784 2014-03-04 12:16:40 0

[새창]

오유답네

1783 2014-03-04 10:44:47 0

[새창]

11 이야호!! 동지 발견!ㅋㅋㅋ

1782 2014-03-04 10:44:37 1

[새창]

아..병원가봐야 하나요..

레인보우 지숙 노출로 보고 들어왔네요..죄송합니다.ㅜㅜ

1781 2014-03-03 15:47:58 14

스타킹 고르던 여자한테 번호따인썰 [새창]

안녕하세요~ 아까 편의점에서 알바하던 알바생인데요..

팬티 들어왔습니다. 구경오세요 라고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