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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0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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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빡치네.. 저 카톡을 보고나니 저 사과문도 진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어케든 거짓말과 축소, 잘못 떠넘기기로 넘어가보려다가 안되니까 시부렁거리면서 쓴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심지어 "나도 잘못했지만 너도 잘못했잖아 빼애애애애액!" 이라니ㅡㅡ..
저 관계자의 뻔뻔한 논리를 침착하고 단호하게 하나씩 논파하시는 작성자님의 멋진 모습이 사이다네요 ㅋㅋㅋ
전 다신 저 회사 이용할 일 없을 것 같습니다. 니들 망했음 좋겠다. 다른사람 등쳐먹는 사람들은 길바닥에 나앉아야 마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