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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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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8-05-13 23:41:13 2
나이가 들면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지는 이유, 꼭 보세요! [새창]
2018/05/13 21:34:05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86 2017-10-27 12:52:59 0
오유인 여러분께 "딱!" 맞는 깔깔유머 모음집 [새창]
2017/10/26 23:22:49
전 48번 참새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꽃바구니 옆에 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85 2017-10-27 12:52:23 2
오유인 여러분께 "딱!" 맞는 깔깔유머 모음집 [새창]
2017/10/26 23:22:49
남자가 무작정 운전한 거라

고양이가 아니라 본인이 길을 잃어서 집에 가는 길을 고양이한테 알려달라고 하는 거예요ㅋㅋ
283 2017-07-12 01:40:56 1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신발.jpg [새창]
2017/07/11 22:14:42
대댓글 이야기 너무 졸아서 추천하려 했으나 이용시간이 짧아서 댓글로 남깁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281 2017-07-01 02:53:48 4/34
[새창]
글쓴님 상처 받으셨을 듯..
전 글부터 재밌게 읽었어요...
저야 거북이에 관심도 없었고 키워본 적도 없으니 재미 외에 별다른 감정은 안느끼지만.. 글쓴님께선 .. 상당히 미안하실 거 같네요 약간의 죄책감도 느낄 수도 있구.. 그래서 알을 일부러 깨뜨린다는 거에 거부감을 느끼셨던 거 같아요. 이해합니다.

휴.. 알은 아마 무정란이었을거예요.. ㅠㅠ 그렇게 위로하는 수밖에...
279 2017-05-30 03:20:21 1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2017/05/29 12:11:38
스크랩했어요! 좋은 글과 댓글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예전에 참없존가 읽으면서 '개는 천국에서 쫓겨난 적이 없다' 였나? 아무튼 그런 내용의 글귀가 팍 꽂히더라고요.
뭔가 익숙한 것에서 온 깨달음? ㅋㅋ 충격적이었어요. 책 읽으면서 처음 느껴 본 ㅎㅎ..
278 2017-05-10 01:24:38 6
지금 이시간 가장 기뻐할 사람 [새창]
2017/05/10 00:59:52


'야, 기분좋다, '
이게 위같은 문맥에서 나온 거였군요.. 뭐시기들 때문에 짜증나기만 하는 말이었는데
짠하게 느끼긴 처음이네요.
277 2017-04-19 21:49:34 0
뚱뚱해야 하는이유 [새창]
2017/04/16 10:10:32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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