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 보이지만 시원하지만은 않은 오늘의 착샷 [새창]

잠깐... 아이디가...
고모와 불륜남이 되는건가요? 후덜덜덜...

759 2016-06-01 22:49:03 10

[새창]

짤을 준비하고 들어왔는데... ㅠ_ㅠ

758 2016-06-01 22:09:08 6

쥬디 현실버전 [새창]

프...을...래...시...가...어...없...어...

757 2016-06-01 12:36:59 1/5

국제 대회 운영위원이 병크제대로 터트리네요. [새창]

11 작성자분 몰아세운거 아닙니다.
저도 답답해서 사정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문의 드린거에요. ㅠ_ㅠ
1 절대 불난집에 부채질 한거 아닙니다.
제 글에 어느 부분에서 그런 감정이 느껴지시는지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756 2016-06-01 10:28:45 0/12

국제 대회 운영위원이 병크제대로 터트리네요. [새창]

해야하는데......
설명을 엉터리로 해줘서 다 지나쳐서 30미터 제동한계점에서 제동을 하셨다는 거죠?
3년째 참가하는거라고 하셨는데 매번 제동에 대한 룰이 바뀌었나봐요?
답답하시겠네요.

755 2016-06-01 09:41:50 1/7

국제 대회 운영위원이 병크제대로 터트리네요.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JJmNNpm860Q
영상을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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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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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이고
앞에서 부터 준비-브레이킹-실격을 표시한 듯 합니다.
가운데 브레이킹 포인트에는 체커기를 흔드는 요원도 있고요.
체커기 흔드는 요원을 지나쳐 마지막 루비콘 3개 지점에서 브레이킹 하셨다는 거죠?

754 2016-05-31 20:34:53 1

앵무새를주웠어요(주인찾아요) [새창]

그러니까 남편분이 사장님이시군요? ㅎㅎ

753 2016-05-31 20:21:48 0

일년만에 다시 만나게됐어요.jpg [새창]

동물게시판도 있고...
식물게시판도 있는데...
곤충게시판이 없었군요... ㅎㅎ

752 2016-05-30 22:03:20 0

[새창]

김슬기나 김수미씨 움짤은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

751 2016-05-30 20:40:46 1

보나벨이 온지 약 60일 [새창]

60일만에 팔이 어떻게 되시는지 아시겠죠~
미래 애묘인 여러분~ ㅎㅎ

750 2016-05-30 20:14:36 1

그간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창]

지금까지 형인줄 알았는데...
동생이었네... ㅠ_ㅠ

749 2016-05-30 20:12:49 3

그간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창]

748 2016-05-29 22:27:54 0

오늘 한화 시구예정자.gif [새창]

오늘 경기도 이겼네요~

747 2016-05-29 13:36:12 15

[새창]

746 2016-05-29 13:09:42 12

프랑스 공장밥 [새창]

유럽속담에 '프랑스 사람들은 먹기 위해 살고, 독일 사람들은 살기 위해 먹는다'는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