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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0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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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 댓글 수정 안되서 이어서 써요.
말도 못거든 그런 사람이었어요. . 하지만 지금은 잘도 잘 걸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그런 타입이에요... 이건 전적으로 자기 노력과 주변사람들의 영향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주변 사람들의 쾌활한 성격과 이야기하는 방식을 보고 많이 배웠어요.. 작성자님도 주변에 그런 분들이 있나 살펴 보세요.. 보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좋은 부분은 보고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