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병역 면제 판정..골육종 거대화 [새창]

골육종도 그렇지만 옷핀을 두개나 먹었어요!
빨리 저거부터 제거해야해요!

5546 2017-06-27 11:33:4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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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스토리가 정리되서 올라온게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간 올리신 글로 유추해보자면
1. 작성자님의 아이의 패물 (금목걸이로 유추)을 어떤 여성이 훔침.
2. 작성자님이 그것을 확인하고, 해당 여성은 도주함. 건물 안에서 잡힘.
3. 경찰서 데려가서 or 신고한 경찰이 현장에 당도해서 범인 주머니에서 작성자님 아이의 목걸이 나옴.
4. 경찰서 이동해서 절도 신고 및 범인 부모 소환. 이 와중에 범인 휴대폰에서 범인이 메갈일 것이라는 증거 나옴.
5. 부모 경찰서 도착했는데 범인의 태도는 어쩌라고 배째 였음. 범인 부모가 합의를 종용했지만 작성자님은 민형사 다 따지고 사이다 궁극기를 시전하실 예정.

5545 2017-06-26 19:21:20 4

외국의 가족 티셔츠.jpg [새창]

중간에 닥터드레도 있네요ㅎ

5544 2017-06-26 10:0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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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싼타페 오너입니다. 전 차량도 스포티지였고요.
업무상 겸사겸사해서 SUV 타고 있지만 운전하는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습니다. 시야도 넓고요.
단지 뒷자리에 타시는 와이파이님은 다음 차종으로는 무조건 세단이랍니다. 애들때문에 와이파이님이 거의 뒷좌석에 앉는데, 간혹 도저히 불편해서 안되겠다고 자기가 운전할테니 저보고 뒤에 타라고 하네요. 실제로 뒷자리는 많이 불편합니다.
싼타페 이상급은 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뒷자리 타시는 분들이라면 세단으로 갈 매력이 충분히 있을 것 같네요.

5543 2017-06-25 21:31:49 6

일면 영국 콘서트장 문빠의 실체 [새창]

OMG 합성이 아니었다니ㅎㄷㄷ;;;

5542 2017-06-25 14:04:28 10

조국 "두들겨 맞고 터지더라도 직진하겠다." [새창]

닥치고직진!!!!!!뒤는 우리가 커버한다.

5541 2017-06-25 14:03:06 10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아마 그 분은 평소에 주문하면 간단한 미소숲 나오는 동네식당에 자주 가셨었는 모양이네요.

5540 2017-06-23 14:16:04 29

탁현민 "윤간"까지 나왔습니다. [새창]

시선강간에 이어 생각윤간 ㅋㅋㅋㅋㅋ
시선이야 눈에 보이니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이제 생각은 어떻게 검증할 셈이냐? ㅅㅂ 최면 청문회라도 할까?

5539 2017-06-23 01:58:47 9

헐 오유 탁현민 지지해요?? [새창]

탁현민 지지가 아니라 문통 지지입니다.
거짓예언자는 지옥에서 불타야죠.

5538 2017-06-22 20:27:21 15

딴지펌) 백혜련 의원실 공식입장 확인 [새창]

국민이 전화했는데 감히 국민을 들먹이나?
내가 안불편하다는데 지가뭔데 내 기분을 지가 정해?

5537 2017-06-22 07:35:22 71

박사 남편이 한심해보임 [새창]

이게정답ㅋㅋㅋ 남는건 아빠가 마시는겁니다ㅋㅋㅋㅋ

5536 2017-06-21 19:06:20 4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추천 입금했습니다. 빨리 다음꺼 올리시죠.

5535 2017-06-21 08:15:15 0

혹시 저만 왓더퍽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로 보이나요? [새창]

WTF 세계태권도대회가 무주에서 열립니다.

5534 2017-06-21 05:50:22 0

아기가 이유없이 자지러지게 울어요 [새창]

33개월 8개월 딸둘 아빠입니다.
우리집 애들도 둘다 그래요. 낮에는 아빠랑 잘 놀고 방긋방긋 웃다가도 잘때, 자다 일어날때는 아빠를 거부하죠.
그냥 엄마가 젤 좋은겁니다. 아빠가 싫다기보다 엄마가 젤 좋은거에요. 모유수유를 했다면 더더욱 그렇죠.
엄마가 어르고 안아주는게 제일 빠른 해결책이구요, 아이때문에 깬 엄마를위해 물한컵 가져다주는게 아빠 일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