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57
2019-03-10 13:04:06
0
저는 진짜 비정기적으로 얼굴에만 두드러기가 올라왔다가 한 삼십분이후 지혼자 가라앉는데도 스트레스가 쩌는데.. ㅜㅜ
진짜 힘드시겠어요 글만읽어도 스트레스 빡
진짜 힘드시겠어요 글만읽어도 스트레스 빡
7456
2019-03-10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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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슈가 진짜 부끄러워하느게 눈에보여요
어쩌면 태태처럼 자꾸 치대는(?) 애랑 있는게 잘맞을수도. ㅋㅋㅋㅋ
어쩌면 태태처럼 자꾸 치대는(?) 애랑 있는게 잘맞을수도. ㅋㅋㅋㅋ
7454
2019-03-08 01:09:48
2
본보1 ㅋㅋㅋ 진짜 서투른 날것 그대로...여권분실 실화냐고 ㅋㅋㅋㅋ
근데 몰타도 관광상품인가보네여 허허...맘아픔.
애들 무인도 생존체험 같은것도 재밋것네요(?)
암튼 역시 사람 없는곳. 안전한곳...
후 본보2보면서 느낀게 비하인드로 넣어버릴거면서 카메라는 오지게 돌렸구나 싶더라구요
애들 사생활 없이 계속 분량뽑느라 불편하것다 하고 슬픔. 1도 그랬긴 한데 좀 성의있게 본편에 들어갔는데 ㅜㅜ
아, 그제 본보1-1 정주행하다 깨달은건데
숙소장면에서 라면5개들이 3개를 봤어요ㅋㅋㅋ 얘들 라면 얼마나 좋아하는거야 하고 웃었네용
암튼...방탄은 힐링입니다...
7453
2019-03-08 01:01:43
0
베오베에 심근경색 글 보고 식단과 금주의 필요성을 느껴서 오늘은 술을 참았읍니다. 그 전엔 며칠간 소돔과 고모라에 있었기 때문이죠(,,,,,)
근데 토욜날 술먹을 생각에 가득찬게 함정. ㅡㅡ;;
근데 토욜날 술먹을 생각에 가득찬게 함정.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