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031 2019-02-27 20:34:44 4

100억 대 화가의 자질을 무시한 선생님 [새창]

2019/02/27 18:40:27

화폐

4030 2019-02-27 19:33:07 0

봉합용 밴드 신기술(상처 나와요) [새창]

2019/02/27 16:23:30

상처의 깊이에 따라, 또 조직의 결에 따라 처치가 달라집니다.
저건 상처가 더 벌어지지 않게 하는 역할만 하는 것 같네요.

4029 2019-02-27 03:32:33 0

각자의 세대별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젠다가 있죠. [새창]

2019/02/26 09:19:58

일본이나 한국이나 한미동맹으로 묶여있는 처지입니다.
미국에게 일본은 잠수함 셔틀이고, 한국은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는 전초기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다는 것은 미국과 전쟁하자는 것과 같지요.
일본이 미국에게 거스를 역량이 안되는 만큼
한국 침략은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해요

4028 2019-02-27 03:27:52 1

역사를 계급투쟁의 관점으로 보는거는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9/02/27 00:23:27

그러시군요 :)
다만 민주공화정인 나라에서 왕정을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따위로 매도 될 만큼 부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4027 2019-02-27 03:21:21 2

20대 선동에 성공적 20대들 정신차리세요. [새창]

2019/02/26 06:20:30

놀고들있네.. 무늬만 민주주의지, 전체주의여
8090 운동권에서나 통할 소리를 아직하고 있으니.

어떠한 사상을 전파하려면 당위성이 있어아 하는데 당위가 없으니
"나 반대하면 선동당한거임" 이따위 유치한 소리나 늘어놓고 있으니 답답할 밖에

극과극은 통한다지만 박사모 수준은 아니어아하지 않나

4026 2019-02-27 00:58:15 7

차도남의 정석 [새창]

2019/02/26 20:08:06

더럽게 뭐하는거여

4025 2019-02-27 00:55:50 2

출동경찰관폭행 [새창]

2019/02/26 19:15:11

강금은 피아노의 한자어입니다..
감금이 문맥상 맞는 표현이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모양이니 여경이 경찰조무사 소리 듣죠

4024 2019-02-23 17:44:10 5

홍석천의 음식점 솔루션 [새창]

2019/02/23 07:14:18

'한국인이 안하는 궂은일 해준다'라..
그보다는 '노동시장의 저임금화를 고착시킨다'가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