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내일 아침에 아내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새창]

모두 다 잘될꺼에요 기도할께요

292 2014-03-09 22:17:11 0

[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3부 [새창]

리뷰 잘봤어요 꼭 영화로도 볼래요 ㅜㅜ

291 2014-03-09 21:06:33 0

[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부 [새창]

잘 보고있어요 계속 올려주세요^^
파워!!!추!!!!!!!찬!!!!!!!!!!!!!!

290 2014-02-28 00:29:34 0

"공과금 밀려 죄송합니다"…모녀 동반자살 [새창]

저도 생활고에 시달린 유년시절이 길어서
남일 같지않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89 2014-02-25 01:21:32 2

혹여라도 버거킹 1500원 이벤트에 혹해서 신메뉴 시키지 마세요 [새창]

먹으러 갈랬는데ㅜㅜ 알려줘서 고마워요

288 2014-02-22 15:33:58 1

"2월25일, 전 국민이 투쟁하는날 " [새창]

촛불집회 많이갔는데 평화시위로는 눈하나 깜짝안하는 듯
꼭 폭력시위가 아니더라도 다른 대안이 필요한시점입니다

287 2014-02-20 01:02:43 0

천사가 스케이트를 타네 [새창]

실수해도 이뿌게 웃네요

286 2014-02-12 16:57:34 0

[익명]어떻게 보면 배부른?.. 진로고민입니다. [새창]

처음에는 직원분들이 멀리하시고 꺼릴수도 있어요 아무리같은일 하라고 보냈다지만 오너의 아들이니까요 하지만 차별 없이 일하고싶고 특권의식 가지지않고 어울릴 자신이 있으시다면 좀더 현장에서 부대끼며 노력하시고 진심이 느껴질 수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고작 삼일로 마음을 열수는 없는 환경같아요 저는 대졸 관리직으로 제조회사에 들어갔는데 기존 고졸 사원들 그리고 현장직원들 정말텃새가 심했습니다 기싸움도 장난아니구요 근데 일하면서 부딧끼고 술한잔씩하면서 사적인 이야기도 나눤보고 하다보니 몇개우월 지나사는 많이 친해지고 저를 인저해주셨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해서 경험쌓는것도 좋지만 단지 사람들이 불편해사라면 좀더 진심으로 노력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나몇년뒤 관리직으로 오셔도 지금이랑 크게 달라질건 없을꺼에요

285 2014-02-08 16:12:40 0

[새창]

헉

284 2014-02-08 01:11:33 0

남자가 말하는 남자들의 화장품 [새창]

저는 직장 여성인데요 두시간마다 한번씩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수분크림도 싶은데 그러니까 너무 번들거리고 화장이 지워져서 고민입니다 화장도 유지하면서 번들거리지않게 덧바를수 있는 보습제와 썬크림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토너는 세이어스 무알콜, 로션은 세타필 펌핑해서 쓰는 로션, 이삼일에 한번씩 디페린 사용, 겨울이라 보습할때 로션에 아르감오일을 섞어서 쓰고 있어요. 썬크림은 키스마이페이스 쓰고있구요

283 2014-02-08 00:59:45 0

남자가 말하는 남자들의 화장품 [새창]

으앙 너무 유익해 파워추천!!

282 2014-02-05 18:59:48 0

차가운 스파게티 샐러드 [새창]

아들이 보고있어서 눈치보여서 ㅋㅋ
저 무슨말인지 알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괜히 레몬즙 조금넣고 바질 좀 뿌리고 그래요 ㅋㅋㅋ

281 2014-02-04 12:43:30 1

베이킹소다 20가지 활용법 총정리 알아두면 꿀팁!!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80 2014-02-04 12:30:10 9

수지 찍으려 했는데...[BGM] [새창]

으앙 너무 귀여워~~~형님 졸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