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님 결론은 구운양파라는 제품명에서 기름을 사용하지않고 만들었다는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 사실은 유처리 제품이고 이건 소비자기만 행위라는거죠.. 매일 왼쪽 디자인 제품 먹다가 최근에 오른쪽 제품 사먹었는데 예전만 못한 맛이었어요 .. 저돈으로 고기나 과일 사먹는게 나아요
저는 위플래쉬 생각하면서 기대하고 갔는데 장면 장면이 연결이 너무 뜬금없어서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감독이 무슨말하고 싶은건진 알겠는데 너무 여러가지 양념을 쳐서 무슨맛인지 알수 없는 영화가 된 느낌 그리고 스토리 넘나 신파인것.. 다음 장면이 모두 예측 가능해서 오글거렸네요 노래는 정말 좋았어요! 아름다운 영상들도 !! 주인공 너무 이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