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부처님 오신날 [새창]

우와 너무 좋다 불교는 기념품도 넘나 힙하고 행사도 힙자게 헤요 저기 어딘가요 천주교 신자인데 우리도 크리스마스때 저거해요 신부님들~~~ 네?

1200 2023-05-29 18:54:14 1

사는게 힘들어서 끔찍한 선택을 한 디씨인.jpg [새창]

저걸로 되나 더 먹어야 극락..

1199 2023-05-29 18:53:32 6

총선때 또 국힘당 이긴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제법 보이는데 [새창]

일베에 돈 투입했어요 백퍼

1198 2023-05-29 18:21:42 1

썩은것도 아니고 곰팡이가 핀것도 아닙니다. [새창]

민초단에서 나왔습니다
어디 팔죠?

1197 2023-05-28 13:43:21 0

의외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맛이라는 프랑스 디저트.jpg [새창]

갑자기 바밤바 먹고 싶네요

1196 2023-05-27 19:45:22 7

요즘 20 30대들 미남 미녀가 많네요 [새창]

잘가요 .. 멀리 안나갑니다


아참 , 나도 가야지

총총..

1195 2023-05-27 19:44:14 6

식당에서 벌레나와서 고소했습니다. [새창]

고소고소해버려

1194 2023-05-27 13:58:48 4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항상 게시물 잘 보고 있습니다 ^^

1193 2023-05-27 13:58:31 7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헛 아드님 훈훈하시네요 꺄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1192 2023-05-27 13:57:24 0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저도 아침은 항상 먹어여 저는 안먹지만.. ㅎㅎ

1191 2023-05-27 13:56:56 1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튤립치킨은 난이도가 높군요 맛있어 보여요 하악

1190 2023-05-27 13:55:50 1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한국산 파프리카 달고 맛있습니다 ㅎㅎㅎ

1189 2023-05-27 13:55:27 0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잡지책에 나오는 사진 같아요 핸드폰 뭐쓰시나요 타르타르 소스 레시피 알고 싶습니다 츄릅츄릅

1188 2023-05-26 18:10:36 0

택시 기본요금 4800원으로 인상 결정 ㄷㄷ [새창]

대중교통 자전거 걸어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