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최대형량 때리면 될듯. 누가 국군교도소에서 일하랬냐? 그리고 병역판정을 병무청에서 하는데 대체복무역도 어디까지나 병역의 일종인데 그걸 판정하는걸 병무청에서 하는게 맞지. 저새끼들 때문에 공부할 판례가 많이 늘어났는데 또 저지랄이야??? 아주 그냥 파수대 나눠주는 사람에게 진짜 면전에 대고 쌍욕박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참는다.
사람들이 동물의 고통에 대해서 점점 더 인식을 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육식은 피할 수 없다고 해도 불필요한 고통은 줄이는 식이 되어왔죠. 산천어 축제도 비슷한 논지 같아요. 자연적으로 자라는 양으로는 산천어 축제의 규모가 이미 너무 커져서 커버가 안되니 고기를 일부러 더 풀고 그런 부분에 대한 비판은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