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진짜 잘그리는데 그림은 겁나 못그리던 작가와 그림은 진짜 잘그리는데 그저그런 스토리를 쓰던 만화가가 조합된 작품입니다. 데스노트 이전 고스트바둑왕때도 보면 초반엔 그저그런 그림이면서도 전체적인 디테일은 살아있었는데 후반가면서 거의 실사에 가까우면서도 만화스러움이 유지되었죠, 무!! 척 잘그려야할껍니다
아마 지금 아예 시작을 하신것이라면 유닛간의 상성관계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가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얘가 중장갑인지, 경장갑인지. 소형인지 거대인지 등등 말이죠. 해당 유닛에 추가데미지 주는 유닛들을 주력조합으로 하면서 싸우다보면 좀더 좋은 성과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저도 그랬지만 스1에서 넘어왔을경우 관문유닛을 습관적으로 막찍게되는데 자원 잘 굴려가면서 고급유닛을 뽑는 게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