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작성용이시라면 성능보다는 키보드의 배열과 위치를 생각하시는게 가장 현명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표적인예로
쓰는키보드와 같은위치에 키가있는것 (이거 무척중요합니다. 안그러면 손이 헛돌아요) 필요한 키보드가 다있는지 여부 / 엔터등 주요키들의 크기 (위에 사항과 비슷한 뜻이지만 미묘하게 틀려요) 거기에 인강을 들으신다면 성능은 좀 떨어지도라도 큰화면이 눈에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자취나 기숙사생활이 아니시라면 왠만하면 걍 데탑으로 보시라고 추천하고싶네요.) 돈이 되신다면 키보드 /. 마우스 / 모니터 다 따로 구매해서 연결해써도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최근 미니pc성능이 기본적으로 윈도우 보급형타블렛과 비슷하기 때문에 예상 체감은 웹서핑은 무난하고 영상도 풀HD만 아니면 무난하게 돌아가는등 일반적으로 하는 작업은 다들 무난하게 돌아가고요. 다만 메인PC로는 절때 쓸수없고 욕심을 부릴수록 한계가 오는 제품이기에 장난감 or 집TV에 영상받아서 보는정도로 쓰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일단 지금 여유가있는사람은 질러도 좋겠지만 해당제품은 컨트롤러로 조정하는 제품이아닌 보행자에게 부착될 센서로 거리를 조정하여 따라다니는 제품입니다. 삼시세끼나 일박등에서 나오는 풍경을 찍을 용도로는 적합하지않다는걸 유념해두셨으면 좋을꺼같고요. 아직 센서부분이 정확히 나온게없기때문에 아마 개발비 보충을위한 사전 예약이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잘생각해보시고 구입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