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작가라니 과찬이십니다; 문화류씨 님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보고 할아버지 이야기가 생각나서 할머니한테 전화해 말씀해주신 그대로 이야기를 풀었을뿐인걸요ㅠㅠ 잊고있던 제 추억을 꺼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오랫동안 떠올리는 하루를 보냇어요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_<
감히 제가 첨언을 해드려도될까요?? 수정할곳이 있는듯해서요 ㅎㅎ ‘할머니는 신이 도왔다며 감사의 하늘에 대고 기도를 했고, ‘ 이문장 ‘하늘에대고 감사의 기도를 했고’ 를쓰시려고한것같아요 ㅎㅎ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글이 참 좋아 이 글을 읽은게 선물받은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