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90 2017-08-31 00:49:38 7

2017/08/30 22:42:56

저도 나중에 딴게시판에올라온사진보고알앗어요
악 내뒷목;;;;
내팀 응원석에서 그런걸들고잇엇다니
오늘 우리팀 졋으면 더뒷목인데
민호찡이랑 대호찡홈런쳐서 다행히 이겻네요
오늘 두산 응원열심히하길래 진짜 누가보면 아무일도없는팀처럼보엿어요
진짜 내년에 두삼넥기 빼고햇음좋겟어요

389 2017-08-31 00:45:29 12

[새창]

뭐야 갑자기 어따대고꼴리건이래
약하고 심판한테 돈이나주는게 지키는건가요
그렇다면
네네 열심히지키세요^^

388 2017-08-30 23:33:48 0

KBO팬들이 경기장 가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1순위! [새창]

2017/08/30 22:42:56

오늘 잠실에서있엇던 두산 롯데전만봐두여.
원정팀 외야석에 두산팬들이 들고잇던 현수막이 있긴햇는데 심판매수에대한 비판현수막은아니엇던것같아여
(눈이나빠서제대로못봣어요ㅠ비판현수막이라면 죄송합니당)
담부턴 작아도 꼭 만들어가야겠어요!

387 2017-08-29 02:43:42 4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10 [새창]

2017/08/28 17:53:56

아니에요! 그렇지않아요
제가 급하게 쓰느라 표현과 설명이 부족했던 탓입니다ㅠㅠ
글에 오해의 여지가있던건 제잘못이지요ㅠㅠ
그부분 꼭 설명드리고싶어서 닉언죄 하고 말씀드렸어요
탓하는거 절대아니에여ㅠㅠ
제가 글을 잘못써서 그런것이니 혹여나 닉언죄로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386 2017-08-28 20:48:56 63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10 [새창]

2017/08/28 17:53:56

저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사람들은 교양과목같이 듣던 ㅇㅂ하던 타과생이었어요
수업규모가 150명쯤되는 교양이라 범인찾는게 굉장히 힘들었는데 결국은 찾아내서 그분들 부모도 보고 사과도 받고
알바비 몇배를 통장에 입금받앗어요
다른 많은 학우들이 도와줘서 찾을수 있던거라 항상 고마워하고잇어요 ㅎㅎ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했던 많은 대학생들이 있었던점이 제 글에 나온 ㅇㅂ학생들때문에 그 마음의 무게가 가려질까 싶어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
취업응원 고맙습니다 유저님 항상 행복하세요!

385 2017-08-28 20:40:23 67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10 [새창]

2017/08/28 17:53:56

오유는 참 따뜻한 곳이에요
과학적으로 제가 격은일들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경험들이 부정당하지 않는느낌이랄까요??(안믿는 친구들도 많아요ㅠ)
그리고 가족같아요 졸업도 축하해주시고 취업응원도 해주시고 ㅎㅎ
제가 자리잡고 취업하고 밥벌어먹고살며 여유생길때쯤, 다시 일기장을 펼쳐 썰 11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약속드려요
여러분들의 응원덕에 저도 잃었던 아드레날린 찾아 취업준비에 힘을 쏟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384 2017-08-27 01:32:49 1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9 [새창]

2017/08/26 01:47:19

제가 글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썻네요ㅠㅜ
다음 마지막편 쓸때 같이 해명과설명드리겠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83 2017-08-26 03:16:49 1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9 [새창]

2017/08/26 01:47:19

정확히 신맛이 달이었는지는 기억이안나요!ㅠ
일기를 쓰려면 좀 꼼꼼히쓸것을 ㅠㅠ 제기억력과 일가의 한계네요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82 2017-08-26 03:15:12 5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9 [새창]

2017/08/26 01:47:19

제 에피소드에나온 가든은 지역명을 딴 가든이었어요ㅎㅎ
늘봄가든이야기도 흥미롭네요!
사실 에피소드를어디까지풀어야하나 걱정도많고 어느선이 적당선인지 잘 모르겠어서 10에서 끝내는게 깔끔하지 않나 싶어요ㅠㅠ 크 잘모르갰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