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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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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보다 가십거리가 중요하신가요. 처가랑 등을 진 부분에 대해서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시는데, 세상일 모두 다 알지 못한다면 서두에 처가와 사이가 극도로 안좋다고 적어뒀는데 감안하고 글을 살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저는 부처도 아니고 예수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성인군자도 아니고 단순한 인간인데요.
내 기준으로서 도저히 용납 못하니까 처가랑 등을 진 것이고,
아내도 이 부분에 있어서 이해하기에 조문 드리러 오라는게
아니라 태우러 오라고 한겁니다.
왜 본문 상황이 아니라 조문을 안간 부분을 놓고들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이것도 제가 비정상이라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