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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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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2017-03-05 15:33:32 1
AMD 라이젠 성능 총 정리(게임 이외) [새창]
2017/03/03 16:04:13
저 정도의 씨피유를 쓰면서 내장 그래픽을 쓰는 분들은 거의 없겠죠.
1435 2017-03-03 13:37:33 0
오유남을 위한 특이점이 온 휴대폰가게 [새창]
2017/03/03 13:04:49
ㅋㅋㅋㅋ 그런가 봐요
1434 2017-02-24 14:34:30 1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제가 너무 예민한게 맞았나 보네요. 조언에 감사합니다
1433 2017-02-24 14:26:35 0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 진정이 됐네요.
1432 2017-02-24 13:59:25 2/21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본문보다 가십거리가 중요하신가요. 처가랑 등을 진 부분에 대해서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시는데, 세상일 모두 다 알지 못한다면 서두에 처가와 사이가 극도로 안좋다고 적어뒀는데 감안하고 글을 살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저는 부처도 아니고 예수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성인군자도 아니고 단순한 인간인데요.
내 기준으로서 도저히 용납 못하니까 처가랑 등을 진 것이고,
아내도 이 부분에 있어서 이해하기에 조문 드리러 오라는게
아니라 태우러 오라고 한겁니다.
왜 본문 상황이 아니라 조문을 안간 부분을 놓고들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이것도 제가 비정상이라
그런건가요.
1431 2017-02-24 13:53:56 0/8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연락이라도 줬다면 말입니다. 저 역시 초상집에 제법 다녀봤고 하지만, 가족이 아니라 친척인데 휴대폰을 한번 볼 틈새가 없었고 카톡 하나 보낼 수가 없었냐가 이해가 안되어서 이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아내도 제가 처가랑 등진 부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안합니다.
1430 2017-02-24 13:46:11 5/20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평범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조문 갈겁니다.
세상에는 장매력님 상상초월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1429 2017-02-24 13:43:50 0/13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악감정이 없었다면 저도 밖에서 기다릴게 아니라 안에 들어가서 조문을 드렸을테지요. 만약을 가정하면 이해 안되는 부분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1428 2017-02-24 13:35:43 0/22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본문과는 별개의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1427 2017-02-24 13:33:49 1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사과는 했지만 정중히 사과할 틈을 제가 안줘서 간단한 사과만 있었습니다. 사과할 틈을 줬다면 제대로 사과를 하긴 했을겁니다.
1426 2017-02-24 13:03:47 0/8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제 생각이랑 같은 의견이네요. 그래도 제가 아예 비정상은 아닌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425 2017-02-24 13:02:28 0/15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물론 이해는 하고 넘어갈테지만 이번일 때문에 여태 퇴근후에 기다려서 같이 집에 가니까 항상 내가 오래 기다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1424 2017-02-24 12:46:01 2/21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그런가요. 밖에서 기다리는 줄 알면서도 한시간 넘게 연락 안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1423 2017-02-24 12:25:10 0/16
정말 시덥지 않은것일 지도 모르는데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2/24 11:39: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연락이라도 와서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면 얼마든지 기다렸을 겁니다만 아버지 제사음식 재료도 차에 있는 상태라서 더 조급했었네요.
1422 2017-02-21 21:44:01 1
'어린 친딸 6년간 수백번 강간' 인면수심 父 징역 17년 [새창]
2017/02/15 22:53:09
개씨발새끼 내 눈에 띄면 오장육부를 다 뒤틀어 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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