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쉽지 않네요. [새창]

체인러쉬를 스페이스에 둘 수도 있나요?????? 헐

460 2015-03-18 14:19:26 0

옛날게임의 추억을 빙자한 개잡소리 [새창]

당시 플로피디스크는 5.25와 3.5인치 두종류였죠.

459 2015-02-28 20:49:36 0

지금 LG유플러스 되나요??? [새창]

아주 잘 됩니다

458 2015-02-28 18:28:23 0

[CQ]타뮤니티에서 크퀘 용사평가 읽다보니 드는 의문 [새창]

춘향이:ㅂㄷㅂㄷ...

457 2015-02-28 18:26:30 1

[새창]

나쁜 버릇이자 나쁜 습관이죠.
비단 남자에 극한된 부분이 아니라 남녀 모두가
그런 습관이나 버릇을 가진 분들이 존재해요

456 2015-02-28 18:21:55 2

[새창]

별에별 사람이 상주하는 온라인 공간이니 만큼 동생분이 나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게 잘 케어 해주세요^^

455 2015-02-28 18:16:40 2

[새창]

힘내요!!

454 2015-02-28 18:13:14 1

[익명]남편이 슬럼프에 빠져있어서 아무것도 하기 ㄱ싫어 [새창]

슬럼프 극복은 본인 스스로만이 가능하죠...

453 2015-02-28 18:11:10 0

[익명]남편이 아내에게 느끼는... [새창]

그 판타지가 좀 미묘한 판타지인것 같네요 부부관계라 하셨으니 늘 똑같은 패턴은 아닐지 그리고 작성자님만 고민할 부분이 아니라 배우자분과 진솔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452 2015-02-28 17:44:54 0

[새창]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모여 사는곳이 우리 세상이고 사회죠.
내향적인 사람일 수도 있고 원래는 외향적이나 작성자에게만 내향적인 사람일 수도 있지요. 급할거 없으니 천천히 알아가시는게 좋아요

451 2015-02-28 17:37:50 0

[익명]이제 정말 열심히 살 겁니다!! [새창]

화이팅

450 2015-02-28 17:32:21 0

[익명]거절 당할 거라는 거 알면서도 하는 고백은 이기적이라잖아요 [새창]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에요.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내 세상은 항상 내 기준으로 돌아가는 법이에요.
하세요. 혹시 알아요. 내 뜻대로 안돌아가는게 세상인데
거절 안당하고 행복한 결과가 있을지

449 2015-02-28 17:30:33 0

[새창]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할만큼 해보고 후회하는게 좋은거죠

448 2015-02-28 17:29:43 0

[새창]

왜 혼자 심각하세요 남자분은 그런말 본인에게 툭 내 뱉을 정도면 본인을 심각하게 생각치 않는건데

447 2015-02-28 17:27:06 0

[익명]만약 지금 본인 여자친구가 가슴수술하신다고 하시면 거부감드나요? [새창]

수술을 해서 본인 컴플렉스가 치유 된다면 좋죠.
가슴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중요한거에요.
수술한 가슴이라고 싫어 한다면 외모만 보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