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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13-12-12 23:51:40 14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3/12/12 19:47:13
기방난동사건과 분노의 윤리학
영화자체 퀄리티때문에 돈아까웠던건 두 작품이고

응징자는 보고온 다음 날 바로 IPTV 서비스?로 풀려서 퐝당
그냥 양동근, 주상욱 연기 봤다고 치자 했는데 영화가 망해서 상영시작 얼마후에 바로 풀려버려 돈 아까웠음
(더 싸게 볼 수 있었는데가 아니라, 애초에 IPTV에 그렇게 빨리 풀릴 영화였다면 안봤을거 같아서)
703 2013-12-12 23:39:37 0
진짜 맛있었던 피자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12/12 20:06:24
맛있었던 이라길래 단종된 피자들 나올 줄 알고 추억에 잠겨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피자헛 도를레이가 그리워요. 도미노의 트리플치즈피자도 꿀맛이라던데 못 먹어보고 없어짐
702 2013-12-12 21:03:53 2
외국인들이 한국아이돌 꺼려하는 이유중 하나가 [새창]
2013/12/12 20:17:51
네이트판을 하도 봤더니 시우민 한명만 찾아냄
물론 내가 아는 멤버도 시우민뿐ㅋㅋㅋㅋㅋㅋㅋ

판이 얼마전만 해도 엑소판이였는데
ㅋㅋㅋㅋㄲㅋ가끔 일부러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려서
보다보니 영업당한 기분
701 2013-12-12 18:08:10 4
대한민국 좆문가 수준.. [새창]
2013/12/12 16:58:20
우린 보고서 쓸 때도 출처 적힌걸로 조교님이 못 찾으면 감점이랬는데, 물론 블로그처럼 신빙성없는건 출처 취급도 안해줬지
700 2013-12-12 13:24:22 0
크리스마스를 피하는 방법 [새창]
2013/12/10 13:38:10
케이크 매출도 이브가 최고점 찍고 당일날은 한산합니다
이브만 이틀 겪다니 레알 헬인데
699 2013-12-12 12:33:36 0
(약스압)올빽 맴순이들.jpg [새창]
2013/12/12 08:09:01
못난이주의보를 봐서 설현이 보고 AOA란건 알겧는데 왜 맴순이에요???
698 2013-12-12 12:30:06 2
[익명]요즘 학생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새창]
2013/12/12 05:35:10
저 어렸을 때도 오히려 초등학생들이 더 욕 많이 했어요. 주변에서 듣다보면 이게 옮겨든요. 그러다 주변에 욕하는 사람을 보고 저속하다고 느끼게 되면 그때부턴 말조심하게 되더라구요. 타산지석이라고 남에게서 나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야 고쳐져요
697 2013-12-11 23:33:51 2
12월12일은 롯데리아 주최 우리의날!!! [새창]
2013/12/11 12:39:16
불타는 오징어버거 기억하시는 분들 없나요. 처음 출시됐을 때 전 먹고 울었는데......
그리고 오징어버거 매장에서 드시면 치즈 한장 추가하면 꿀맛이래요 (배달은 토핑추가가 안돼요ㅠㅠ)
696 2013-12-11 22:20:56 1
[새창]
프리가한테 나쁜놈들이 마녀라고 부르지 않았었나요? 그 상황에서 토르 여자친구 이름 모르는 지구인을 주문으로 다른 곳으로 옮기고 찾지 못하도록 검술로 나쁜놈들을 상대하는 데 밀렸던 거 아닐까요? 능력은 로키랑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고, 지키고자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더 속수무책으로 당한거 같아요.
695 2013-12-11 13:44:09 0
우리랑 영원히 상관없는 패딩 [새창]
2013/12/11 11:15:38
넣을 사람이 있었으면 바지 뒷주머니에라도 진작 넣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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