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
2017-10-22 18:52:46
15
지삐지면 한 몇달씩 연락없길래 잊혀질만하면 연란오고 해서 자꾸 만나게 됐네요 ㅠㅠ 지금은 아예 차단!!!제가 똥멍청이 였음
1890
2017-10-22 18:51:31
23
집에 온 첫날 3분만에 탐색끝ㅋㅋ 자리잡으심 뻔뻔했네요 ...
1889
2017-10-22 18:48:25
28
이녀석이 3키로 나가던 설사쟁이 4개월 데리고 있으면서 0.8키로 찌움 ㅠㅠ 설사 많이 해서 살이 안찌더라구요 장염은 아니고 해외에서 수입하는 설사잡는 사료 먹였더니 바로 괜찮아 졌담니다
1888
2017-10-22 18:45:12
53
허연놈이 그냔이 두고간 둘째에요 이젠 우리 식구
1886
2017-10-22 18:41:09
18
ㅋㅋ 이름은 ㅅㅁ인데 특이한 이름이라 그냥 친구라고 쓴거에요
1884
2017-10-22 06:29:41
1
헐...우리집에 2리터짜리 있는데 와..와...다버려야겠네요
1883
2017-10-21 23:01:10
43
아 한가지더 친구가 예전에 고양이 세마리였는데 막내한마리 그 고양이를 우리집앞에 버리고 간다고 ㅡㅡ 했었어요 집앞에 고양이 밥주는 곳이 있거든요? 수원시에서 신청하면 만들어놓는거 있자나요 그거있으니 굶어죽진 않을꺼라고 미1친년아 욕해주고 아는 언니한테 제가 분양보내줌...고양이가 불쌍해서 제가 보내줌 ㅠㅠ 그리고 한달뒤에 새끼고양이 입양했다고 카스에 올렸길래 댓글로 고양이 보낸지 얼만데 또데리고 왔냐고 개지랄 했더니 글삭제하고 고양이 다시 돌려보냇더라구요 지금은 10살짜리 한마리 키우고있어요..
1882
2017-10-21 22:57:05
63
아!병원비는 못받았어요 생각난 김에 받아야겠네요 ㅋㅋ그지새끼 취급하려나?
1881
2017-10-21 17:53:08
3
아 한달에 500이상버는건 사실입니다 ㅋ 성형외과 실장인데요 분당에서 꽤큰데 다니더라구요 (공짜로점빼준다고했는데 안감) 골프도 제주도나 필리핀쪽 자주다니더라구요 같이다니는 언니들도 다들 씀씀이가 좋아보이더라구요...다들 똑같이 생김!!성형외과쪽 사람들이라
1878
2017-10-21 17:41:33
5
호에에에? 자고일어났더니 어마어마한 댓글들이 ㅋㅋ 이미 전화랑 톡은 차단했어요 깜박하고 안적었는데 집에 온날 자기 이모가 코웨이 다니시는데 정수기랑 연수기? 이런거10개 팔아야한다고 저보고 정수기랑 연수기랑 매트리스 대여 하라고 하더라고요 ㅋㅋ물은 보리차끓여먹고 매트리스 아직 안꺼졌고 연수기는 뭔지 몰라안쓴다고 했어요 ㅋㅋ
그랬더니 한달에 대여해서 몇만원밖에 안내는건데 돈없냐?라고 하길래 그몇만원도 아깝다했더니 맘대로 하라면서 가더라고요ㅋㅋㅋ...성형외과 관두고코웨이 들어갔나??....
그랬더니 한달에 대여해서 몇만원밖에 안내는건데 돈없냐?라고 하길래 그몇만원도 아깝다했더니 맘대로 하라면서 가더라고요ㅋㅋㅋ...성형외과 관두고코웨이 들어갔나??....
1877
2017-10-21 03:18:38
110
젊은사람들은 때가더나오고 물더쓰나? 왜더내라고 ㅈㄹ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