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ㅂㄱㅂㅈ약은.. 음..
서로를 위한게 아닌가요

12497 2017-06-27 21:28:51 0/9

[새창]

궁금한거 물어보는거같은데 댓글이 왜이래요??
물어볼수있는사항같은데..

12495 2017-06-27 19:41:04 0

상대방이 무슨생각을하건말건 남이오지랖부릴필요는없다고봅니다 [새창]

단순 생각이야 할 수 있다는데
그걸 말하고 다니거나 내 생각이 어떻다 말하는것...이라면
충분히 범죄자까진 아니더라도 뭐라 욕할거리는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12494 2017-06-27 18:10:13 2

성 소수자 목록 강제 아우팅 [새창]

제 첫사랑도 위씨..

12493 2017-06-27 18:07:58 1

당신의 비만 형태는? [새창]

넹 게다가 그.. 지방..느낌이랄까 우둘투둘..
탱탱한게 아니고 그런식으로 나와서 ㅠㅠ

12492 2017-06-27 17:52:44 0

과일집을 해볼려고 해요! [새창]

판매자 과실 100%
도 길다니 ㄷㄷ

12491 2017-06-25 13:52:44 0

실시간 컴조립 [새창]

320기가라..

12490 2017-06-25 11:19:56 0

투신 자살자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었어요. [새창]

음 근데 가끔 드는게.. 강으로 투신하면.. 죽나요..?
물에 빠지고 떠서 어푸어푸.. 하지않으려나..
뭐 잔뜩 무거운거 매달고 투신하낭..

12489 2017-06-25 11:07:51 1

다급한 남친의 제안 [새창]

그게 나만의 매력 잇힝~
다른남자랑 똑같으면 나를 사귈 필요가 없지!

12488 2017-06-25 02:07:59 0

장 담근지 100일 장을 갈라보겠습니다 [새창]

12487 2017-06-25 02:07:07 0

장 담근지 100일 장을 갈라보겠습니다 [새창]

흠.. 이렇다던데
저도 미생물학 배울때도 곰팡이가 간장된장 발효과정에서 어떠0게 작용해서 맛을 나게 한다고 알고있었거든요

12486 2017-06-25 01:07:43 0

다음 밸런싱은 검마좀 해줬으면;;; [새창]

무큐기중에 버려야되는게 너무많아서 문제인듯..
검격은 그나마 그렇다고 쳐도
역천의 프놈, 갈로아, 눈까리... ㅜㅜ

12485 2017-06-24 21:03:05 8

장 담근지 100일 장을 갈라보겠습니다 [새창]

근데 궁금한게
곰팡이가 적게핀게 잘된건가요?
곰팡이때문에 발효되는걸로 아는데 적당히 많아야 좋은게 아닌가요?

12484 2017-06-24 18:58:36 0

대학 기숙사살때 저의 식량창고 공개...☆ [새창]

저는 라면류 100봉지와 오뚜기밥 3~40개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