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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5: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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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아들입니다.
요기요.. 든뭐든 저흰 신경 안씁니다..
물론 쿠폰은 빠지지만.. 배달순위 최후로 미루거나 양념이다 반반이다 구별 하진 않습니다... 물론 아쉽기갸 한데 우리가 광고를 냈으니 원래는 안올 전화가 싸게라도 온다고 생각하니깐요.
무같은경우엔 예전엔 큰 봉지로 와서 직접 담는 시스템이었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프라스틱에 포장되어 나오네요.. 개당단가가 300원~400원급이구요..
이전 봉지로 직접담을땐 100~150원꼴이어서 많이라하면 하나더드렸는데. 요샌 500원받고..
닭값.. 훅오른게 체감되던게 올해초..설때네요
4100원하던 닭이 급 4900원이됬.. 근 25프로상승.. 뭐 지금은 더 오른거같기도..(타지대학생활중이라 현상황은 모른..)
여튼.. 닭집하는입장이지만 뭐 윗분처럼 배달최후순위정도야 이해하지만 닭 양이나 질가지고 장난치는사람은 닭집 안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