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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0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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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라면엔
파추가(흰부분은 면과함께 파란부분은 마지막에 넣고 저우준뒤 바로 불끄고 먹는식으로)
계란은 노른자만 살짝 터트려서 살짝만 풀어주는,
가끔은 고추가루와 식용유 조금으로 고추기름먼저 내주고 물붓고 스프넣고 끓이는식으로,
고기, 소시지 등을 추가할땐 "따로" 살짝 삶아서, 혹은 구워서
다진마늘 살짝, 고추장 살짝 등은 가끔 생각날때.
오동통면처럼 다시마, 해물라면같은경우에는 오징어다리, 새우살등 추가.
등등.. 여러가지 많이 넣어먹는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물양은 항상 조금적게 넣습니다.
설명서에 비해 50미리정도 부족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