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
2017-09-29 14:20:42
0
스스로를 탱린이라고 칭하실 정도이고 첫 과금이시라면 레알 탱린이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리자면
골탱은 8티어를 사는거보단 위엣분말씀대로 6-7티어를 사시는게 좋습니다. 그쯤이 연습하기도 괜춘하고 좋거든요
추천드리는건.. 상시판매는 아니지만 한번씩 파는것으로
헤비는 Japan Tiger (6티어), VK 45.03(7티어)
미듐은 T-34-85M (6티어), Rudy (6티어)
정도겠네요.
8티어 골탱같은경우는 일단 한 3천판 이상 타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골탱은 8티어를 사는거보단 위엣분말씀대로 6-7티어를 사시는게 좋습니다. 그쯤이 연습하기도 괜춘하고 좋거든요
추천드리는건.. 상시판매는 아니지만 한번씩 파는것으로
헤비는 Japan Tiger (6티어), VK 45.03(7티어)
미듐은 T-34-85M (6티어), Rudy (6티어)
정도겠네요.
8티어 골탱같은경우는 일단 한 3천판 이상 타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겁니다.
1604
2017-09-10 1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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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시읽고 오시면 좋겠네요
여자라면 다 들고 다닌다는 말은 본문에 없습니다.
여자라면 다 들고 다닌다는 말은 본문에 없습니다.
1603
2017-09-09 13:13:30
0
12초에 2250뎀. 한발 튀면 딜로스 겁나 심하던놈에서
10초에 2400뎀 한발정도는 못맞춰도 뭐.. 로 바꼈으니 아주 짱짱하지요.
10초에 2400뎀 한발정도는 못맞춰도 뭐.. 로 바꼈으니 아주 짱짱하지요.
1599
2017-08-22 11:15:42
0
저도 개인적으로 재미있어 보이는 트리는 스웨덴 헤비랑 구축트리요
물론 지금은 독돼지들 키우느라 다른덴 손안대고 있지만..
물론 지금은 독돼지들 키우느라 다른덴 손안대고 있지만..
1597
2017-08-20 15:46:03
7
지난글 보니까 투병중이신 거군요. 제생각엔 남자놈이 병수발할 자신은 없고 하니 개 지랄해서 알아서 떨어져나가기를 바라는거 같네요.
아주미친X이네
아주미친X이네
1596
2017-08-20 14:25:37
0
하나 물어보고 싶은건 이번 여행에서 성관계를 가지셨나요? 그렇다면 그게 이 연애에서의 첫 관계였나요?
권태기... 보단, 글쎄요. 이번 여행으로
1. 남자분이 하고자 했던 바를 다 이뤄서 더이상 흥미가 없어졌다
2. 남자분이 쓰니의 행동이나 어떤 부분에서 이미지가 박살나서 정이 떨어졌(?)다
정도 일거 같은데.. 어.. 1번은 쓰고보니 아닌거 같네요. 음 뭐 그렇습니다.
정확히 무슨일일지는 저도 딱 떠오르는건 없네요
권태기... 보단, 글쎄요. 이번 여행으로
1. 남자분이 하고자 했던 바를 다 이뤄서 더이상 흥미가 없어졌다
2. 남자분이 쓰니의 행동이나 어떤 부분에서 이미지가 박살나서 정이 떨어졌(?)다
정도 일거 같은데.. 어.. 1번은 쓰고보니 아닌거 같네요. 음 뭐 그렇습니다.
정확히 무슨일일지는 저도 딱 떠오르는건 없네요
1595
2017-08-15 11:57:09
3
첨부된 사진들만을 가지고 유추를 해보면..
1. 남자는 연애는 잘 하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회사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쓰니와 만날때에도 계속 있었음.
1-1. 그걸 남자가 말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하지 않았고 쓰니도 그렇게 고민이 많았을지 몰랐을거라 추정됨
2. 그러던 차에 쓰니가 결혼얘기를 꺼냄. 남자는 결혼은 무슨 내 밥먹고살일도 아직 정리가 안됐는데 결혼얘기가 나오니 고민덩어리가 하나 추가됨
3. 사실 이건 남자 자존심이겠지만, 자신의 고민을 쓰니한테 말 하고 도움까진 아니더라도 심적 의지를 하고 있었으면 좀더 좋은 결과가 나왔겠지만
3-1. 개인적 고민들을 말하지 않는 사람의 특성상, 결혼얘기를 듣고 결혼까진 짊어지기 힘들거 같다고 지레 결론 내리고 헤어지자고 함.
3-2. 그런고로 남자가 쓰니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나,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기엔 심적 부담이 너무 큼. 그래서 다시 만나자고 했을때도 쓰니가 이미 결혼얘기를 꺼냈었기 때문에 남자는 거절함.
은 저의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1. 남자는 연애는 잘 하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회사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쓰니와 만날때에도 계속 있었음.
1-1. 그걸 남자가 말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하지 않았고 쓰니도 그렇게 고민이 많았을지 몰랐을거라 추정됨
2. 그러던 차에 쓰니가 결혼얘기를 꺼냄. 남자는 결혼은 무슨 내 밥먹고살일도 아직 정리가 안됐는데 결혼얘기가 나오니 고민덩어리가 하나 추가됨
3. 사실 이건 남자 자존심이겠지만, 자신의 고민을 쓰니한테 말 하고 도움까진 아니더라도 심적 의지를 하고 있었으면 좀더 좋은 결과가 나왔겠지만
3-1. 개인적 고민들을 말하지 않는 사람의 특성상, 결혼얘기를 듣고 결혼까진 짊어지기 힘들거 같다고 지레 결론 내리고 헤어지자고 함.
3-2. 그런고로 남자가 쓰니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나,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기엔 심적 부담이 너무 큼. 그래서 다시 만나자고 했을때도 쓰니가 이미 결혼얘기를 꺼냈었기 때문에 남자는 거절함.
은 저의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1593
2017-07-31 14:23:57
6
그러면 글쓴분 노력의 방향이 애인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가봅니다.
물어보세요. 더 지쳐서 떨어져나가기전에.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
물어보세요. 더 지쳐서 떨어져나가기전에.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