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고 벼루던 옷정리를 끝냈어요 [새창]

겨울옷 정리 끝내면 겨울 옴

15836 2018-06-07 23:10:21 1

제가먹었던것들 보고가시죠 [새창]

횡령의 맛 썬더!

15835 2018-06-07 23:09:48 0

[새창]

그러게요 저도 한달만인데

15834 2018-06-07 23:09:35 0

[새창]

치국스고이 쏘맥

15833 2018-06-07 23:08:52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32 2018-06-07 23:07:59 0

[새창]

쉬워보여서 꼬시는 케이스가 있나요..?

15831 2018-06-07 22:49:06 1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창]

그래서 저 핸드크림은 어디꺼죠?

15830 2018-06-07 22:47:56 0

축구 왜 답답하죠? [새창]

정상입니다. 게임에서 체력 바닥난 팀 굴리는 기분

15829 2018-06-07 22:41:51 1

[새창]

제법 신나게 여러 곳을 돌아다녔으니 자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테지. 하지만 나는 자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나에게 살아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은 오직 여행 뿐이라고. 술과 담배와 연애는 내겐 금지되어 있어. 그러니까 나에겐 어떤 마취제가 필요했던 셈이지. 5년내내 그게 절실히 필요했지.
행복을 향한 의지 -토마스 만

15828 2018-06-07 22:15:50 1

[새창]

본인이 팀 단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

15827 2018-06-07 22:14:25 0

축구 넘모하네 [새창]

그래도 후배들인데 욕 덜먹게 챙겨주는거 같아요 사실 조별예선 암울 그 자체자나옄ㅋㅋ

15826 2018-06-07 22:13:39 1

7000원짜리 밥먹고 5만원내고 3천원만 받다니.. 정신 나갔구나.. [새창]

보통 포스기쪽에 시시티비 있으니 찾아가봐요

15825 2018-06-07 22:13:01 1

[새창]

킬링타임용 소설

15824 2018-06-04 19:50:29 0

[새창]

제2롯데월드몰

15823 2018-06-02 23:49:31 0

무의식중에 남친or여친 이름 잘못불렀을때 있어요? [새창]

가끔 헛 나올뻔한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