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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0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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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산신호랑이//
자국민에게 칼을 겨눌 필요가 없는게, 이미 반대파들은 숙청 당해버림 +
(1) 방사능 홍차 (https://mirror.enha.kr/wiki/%EB%B0%A9%EC%82%AC%EB%8A%A5%20%ED%99%8D%EC%B0%A8)
(2) 반대파 정치인 시베리아 감옥행
(3) 자식 군대 보내놨더니, 훈련 나갔다가 소식 끊김... 2주 후에 1000키로 떨어진 우크라이나 수도의 포로 수용소에서 발견 (http://www.businessinsider.com/russian-army-wives-are-protesting-for-russia-to-come-clean-about-where-soldiers-are-2014-8)
(4) 자식 군대에서 휴가나온다고 했는데, 휴가지가 우크라이나 전장 (http://www.npr.org/blogs/parallels/2014/09/08/346735504/some-in-russia-admit-their-troops-volunteer-in-ukraine) 역시 시체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