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한 19년차 모로코 엄마와 아랍어로 꿈꿀때는 납치당할때라는아들jpg [새창]

제목 보고 심각한 내용일 줄 알났는데...아니 남편분 부모님 일은 심각한데 이 가족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

2357 2017-06-28 19:43:15 7

[번역괴담][2ch괴담]화장실의 누군가 [새창]

윗분 말 공감;; 어딘가에서 물체나 공간이 그 기억을 저장해 놓았다가 그걸 재생한다는 걸 본 적이 있는 듯 해요.
근데 저한테 일어나면 기절할 듯.

2356 2017-06-28 19:40:13 107

박명수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 연예인이었네요? [새창]

박명수 은근히 방송상에서는 밉상? 불쌍? 짠돌이? 그런 이미지인데
사적으로는 이미지가 좋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

2355 2017-06-28 19:28:17 1

초고도비만임산부룩 [새창]

스타일 정말 좋으신데...?
무엇보다 적어 놓으신 몸무게보다 훨씬 덜 나가 보여요.
그만큼 아이를 위해 노력하셔서인가?
아이도 엄마 마음 받고 건강하게 나올 거예요!!

2354 2017-06-27 12:14:33 29

SNS의 순기능 [새창]

ㅓㄴ키보드가 왜이리 안쳐지지;; 선천 후천을 떠나서 판단력이 떨어지고 스스로를 방어할 힘이 없는 아이들을 성적 대상으로 본다는 게 용납되지 않네요. 그것까지 이해해 줘야 할 의무도 없고...다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기회는 주어졌으면 하네요..

2352 2017-06-27 10:28:14 0

[새창]

납득!! 머리스타일부터 코디까지 너무 잘 어울려요!!

2351 2017-06-26 21:27:37 1

[새창]

제목보고 긴장했다가 첫 줄 보고 행복해졌어요! (방긋
커플 다 깨져라!

2350 2017-06-26 21:26:49 0

[새창]

이젠 맞춤법으로 콜로세움이...

2349 2017-06-25 23:25:35 15

미군에게 박수갈채를 받은 강경화 외교부장관 [새창]

예전엔 외교 관련하면 먼저 쪽팔릴 각오부터 하고 클릭했었는데...

2348 2017-06-25 23:24:57 17

미군에게 박수갈채를 받은 강경화 외교부장관 [새창]

자랑스러워요!! 이런 기분을 느껴본 지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2347 2017-06-25 23:13:48 1

턱짓으로 부엌을 가리키며 "커피 타 와." [새창]

그러면 오히려 노발대발하며 자기가 왜 그래야 되냐고 싸우려 들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그 꼴 보기 싫어서 준비 확실하게 하고 끊을 생각이신 듯...

2346 2017-06-25 23:09:21 12

7층 투신 여성, 지상에 있던 남성 위로 떨어져..둘 다 중상 [새창]

요약: 자살한 사람을 비난하고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애초에 자살을 하지 않게끔 근본적인 대책을 생각해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근데 솔직히 약간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뭔가 학교 폭력 일어났는데 선생님이 그냥 우리 어떻게 해야 잘 지낼지 얘기해보자~하고 나가버린 느낌?
더군다나 댓글이 너무 길어서 의견을 전하기에는 많이 부적절한 것 같아요...비슷한 내용에다 읽다가 지치네요...

2345 2017-06-24 23:48:21 10

얼핏 보면 깜박 속을 사진 [새창]

알포인트 명작...

2344 2017-06-24 23:20:00 0

여자아이돌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 경우 나오는 반응 [새창]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