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남자 절개눈매교정+앞트임 후기 [새창]

오늘도...이렇게 쌍수 선택의 고민에...
예쁘고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아요!
남자다운 느낌도 나서 딱 제 취향임

2642 2017-09-13 10:41:34 1

뜻밖의 한류 상품.jpg [새창]

어릴 때 할머니집 가면 맨날 저걸로 고구마 캤는데...추억

2641 2017-09-13 10:37:12 0

인터넷에서 정확한 답변 받는 방법 [새창]

미술선생님이세요?

2640 2017-09-13 10:34:40 4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댓글이 너무 폭력적이야ㅠㅠㅠㅠㅠ

2639 2017-09-13 10:34:02 3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쓰레기네요...

2638 2017-09-13 10:33:32 11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작성자님을 매니저로 안 듯

2637 2017-09-13 09:32:12 0

최현우 입장발표 [새창]

언제나 생각하지만 사람들에게 다른 누군가를 그렇게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요.

2636 2017-09-12 18:06:17 2

모 지차체의 약빤 축제 홍보 [새창]

폰트 진심 아이고오오

2635 2017-09-12 18:05:45 13

모 지차체의 약빤 축제 홍보 [새창]

홍보 의도로서는 굉장히 좋지만...디자인 전공으로서 고구마 먹은 듯한 기분이네요ㅂㄷㅂㄷ이렇게 홍보효과를 보다니ㅂㄷㅂㄷ

2634 2017-09-12 17:59:39 0

240번 버스, 아이 4살이 아니라 7살에 cctv 공개는 엄마가 막음 [새창]

세상에 이게 또 무슨 일이야...인터넷 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게 하나씩 이렇게 올라오네요..

2633 2017-09-12 17:19:13 3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포인트는 한가한마음님 예시에서의 '남편'이 직장과 대학원공부를 하면서 애기 키우는 '아내'한테 너가 돈을 안벌어와서 내가 이렇게 사는 거다 라고 한다는 데 있죠.
글의 요지가 약간 빗나가신 듯...

2632 2017-09-12 16:02:06 1

[새창]

남은 것들 전부 사용됐네요...늦었어 힝ㅠㅠㅠㅠ
그래도 덕분에 좋은 앱 알아가요~

2631 2017-09-12 14:39:40 21

일본 마스코트들의 비애.jpg [새창]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

2630 2017-09-11 22:50:44 22

강형욱 : '내가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새창]

이해를 잘 못하신 듯...

2629 2017-09-11 20:25:03 2

택배오면 불편해 하는 와이프 [새창]

어쨌든 마음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같은 남편 있음 참 좋을듯...남자친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