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urs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11
방문횟수 : 4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77 2017-08-21 18:26:45 0
대댓글에 대댓글 다는 법 [새창]
2015/12/05 22:38:57
호우
776 2017-08-13 18:45:14 19
윤일병 사건 고발자가 복무중 당한일 [새창]
2017/08/13 17:10:45
제가 부사관으로 복무했었습니다.
분명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기적이고 진짜 ㅈ 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 탈출했습니다
775 2017-08-06 17:41:45 23
아진짜 군대를 왜갔다 왔는지 ... [새창]
2017/08/05 20:51:58
충분히 억울하고 보상심리가 생깁니다.
요즘 남녀평등이나 여성인권 문제가 가십이 될따마다 드는 생각이
그간 여성인권이 낮고 차별 하고 받았던 세대는 현제 기득권, 40대 이상 중장년층인데
과거 남녀차별의 대한 보상과 문제의 책임을 남녀평등을 교육받고 살아왔고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는 세대에게 씌우는지 모르겠습니다.
774 2017-08-05 18:50:10 45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17:00:57
아버지께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주무관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위에 글처럼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10명중 7~9명은 진짜 교육자가 맞나 싶으시답니다.
773 2017-07-25 00:50:57 0
다이아 가면서 한 나눔글에 두분이 결국 안나타나셔서.. 재나눔 ! [새창]
2017/07/24 22:21:43
1 네 알겠습니다~
772 2017-07-25 00:41:26 0
다이아 가면서 한 나눔글에 두분이 결국 안나타나셔서.. 재나눔 ! [새창]
2017/07/24 22:21:43
아 그리고 이 영광을 12년도부터 눈팅을 하고 다닌 저에게 돌리겠습니다
770 2017-07-25 00:39:30 0
다이아 가면서 한 나눔글에 두분이 결국 안나타나셔서.. 재나눔 ! [새창]
2017/07/24 22:21:43
롤 닉네님 여기에 적어드리면 되나요?
769 2017-07-24 23:38:46 0
다이아 가면서 한 나눔글에 두분이 결국 안나타나셔서.. 재나눔 ! [새창]
2017/07/24 22:21:43
끝물에 슬쩍 발담가 봅니다!
768 2017-07-20 01:01:05 8
피씨방에서의 무개념커플... ㅂㄷㅂㄷ... [새창]
2017/07/19 15:16:22
그런데 솔직히 스킨헤드 잘어울리시는 분들 부럽 뭔가 마초마초한 느낌
전 두상이 안이뻐서 용기가 ㅠㅠ
767 2017-07-17 20:21:34 12
어느회사에서 청소부/식당/버스 아주머니들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연 [새창]
2017/07/15 23:19:03
제발 본문을 다시 읽어보세요.
애 셋을 낳아서 문제가 아니라 육아휴직,복직제도를 악용해서 문제인겁니다
766 2017-07-17 20:20:02 21
어느회사에서 청소부/식당/버스 아주머니들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연 [새창]
2017/07/15 23:19:03
충분히 자신의 의견으로 복직 의사를 피력했고 사측도 받아들였으며, 육아휴직,복직자를 체리퍼커 취급 하지도 안하였습니다.
본문 다시 읽고 무엇때문에 본문에 나온 여성분이 욕을 먹는지를 생각하세요
765 2017-07-17 20:17:22 9
어느회사에서 청소부/식당/버스 아주머니들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연 [새창]
2017/07/15 23:19:03
1111 육아휴직, 복직이 민폐라는게 아니고 그걸 악용한것이 민폐라는 겁니다.
본인께서 부당해고 당하신거랑은 경우가 다르죠
764 2017-07-17 20:12:19 48
어느회사에서 청소부/식당/버스 아주머니들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연 [새창]
2017/07/15 23:19:03
아이를 낳아서 잘못이란게 아닙니다. 본문 끝까지 천천히 다시 읽고 오세요.
그리고 악용이란건 교묘히 법이 허용하는 안에서 자신의 책무를 다하지 않고 이익만 챙겼기 때문에 악용한다는겁니다.
스물중반인 제가 아무리 읽어도 악용을 하지 않았다는건 도무지 생각할수가 없네요
763 2017-07-11 23:31:08 40
[새창]
아직 20대 중반에 어린나이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사람입니다.
당시 군인신분이였던때 였습니다. 3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어느날부터 연락을 잘 받지않고 받더라도 시큰둥한 반응과 함께 빨리 끊고 싶어하는 기색이 느껴지더니 결국 바람이였습니다. 만난 기간도 세달정도 만났고 그 남자 쫒아서 수원살던 애가 부산까지 가서 자취하면서 만났답니다.
저한테 미안하답니다. 울고불며 매달리기에 그냥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잊고 살다 어쩌다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때 저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하고 싶어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렸답니다.
그리고 전 그말을 믿어버렸고 다시 배신당했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똑같은 패턴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제는 잘잊고 제인생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 연락을 하더라구요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