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집 강아진지 참...... [새창]

아고ㅠㅠ 이도 아직 않났엉

581 2016-07-26 15:36:33 9

세뇌교육의 무서움 [새창]

애기들이나 선생님이나 귀여워 ㅋㅋㅋ

580 2016-07-26 03:38:00 1

고퀄로 바꿔주세요. [새창]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먹는다!

579 2016-07-26 03:29:50 1

고교시절 후배 폭행 등등의 캄쟈 트위터 복귀 +@ [새창]

몰상식한 몇몇들 때문에 진짜 자신의 꿈을 그리고 창작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578 2016-07-26 03:22:45 8

저희집에 사도세자가 있네요ㅎㅎ [새창]

뱃살 만져보고 싶다
아 내껄 만지면 대지!

577 2016-07-26 02:34:13 0

야간 편돌이중 시식대 보고 멘붕 [새창]

편의점이든 어디든 가면 자리 비울땐 뒷정리 하라고 어렸을때 가려쳐줬을텐데 ㅎㅎㅎㅎㅎ

576 2016-07-26 02:24:40 0

[펌]정크랫과 로그호드 코스프레 [새창]

정크랫 여성분 힘든 여건인데도 밝고 재밌게 사는거 같아 보기 좋다

575 2016-07-26 02:20:27 1

48세 동안 엄마의 쿨내나는 교육방식 [새창]

교육관이 자유로워도 누가 뭐라할수 없겠다

574 2016-07-26 01:41:43 1

[새창]

이걸 막힘없이 읽고 이해할수 있다는게 신기

573 2016-07-26 01:39:35 0

오버워치 승리포즈버그모음 [새창]

내가 뭘 본거지 (혼란)

572 2016-07-26 01:37:08 3

어 시원하다 [새창]

고향의 느낌을 느끼고 있는 느끼해 보이지만 담백한 성격일꺼 같은 멍멍이의 짤이다

571 2016-07-26 01:35:41 54

[새창]

이 놈 작풍이 90년대~ 2000년초 작풍인거 같은데
자기가 무슨 헛소릴 했는지는 영영모르겠죵??

570 2016-07-26 01:34:14 22

[새창]

이 비유가 가장 적합할듯

569 2016-07-25 23:31:14 7

돈 빌려주면 안되는 만화 [새창]

돈빌려가서 오히려 큰소리치는 것들은 제3금융 같은데서 돈빌리게 해야되

568 2016-07-25 23:28:53 0

리트리버의 여름생존법 [새창]

덩치만 커진 애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