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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2016-09-20 23:10:57
56
국민안전처가 이해가 안돼서 16'년 예산관리를 찾아봤습니다. 역시나네요
[새창]
2016/09/20 09:06:05
그와중에 소방본부 지원예산 줄어드는거 봐여 ㅋㅋㅋㅋ
671
2016-09-19 21:40:01
11
지진났을시 일본의 대응 수준
[새창]
2016/09/19 21:10:27
와 예능 방송중인데도 지진속보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주다니
안전에 대한 인식과 대처문화 차이는 진짜 엄청나네요
670
2016-09-19 20:28:15
0
종종가는 슈퍼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새창]
2016/09/18 21:37:51
저희 집 근처 슈퍼에도 있는데 ㅋㅋㅋㅋ
사진을 찍어 놓은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
669
2016-09-19 20:23:25
0
[새창]
메일 댓글은 지우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668
2016-09-19 20:19:54
1
[새창]
저는 키우고 싶어도 못 키우는데 ㅠㅠㅠ
어떤 나쁜놈이 ㅠㅠㅠㅠㅠ
667
2016-09-19 20:14:09
0
[새창]
고등학생때부터 뭘 보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살길 잘했다
666
2016-09-04 11:51:47
3
유리창 닦이 알바의 뜻밖에 즐거움
[새창]
2016/09/04 11:28:36
아저씨 웃으면서 일할 수 있게 해주네
665
2016-09-04 11:47:30
65
한조 하지말라고 했더니 겜 시작할때까지 이러고 있네요
[새창]
2016/09/04 10:21:13
1/ 경쟁전에서 한조를 한게 고의트롤이란게 아니라
스프레이 앞에서 무릎꿇고 아무것도 안한게 고의트롤이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664
2016-09-03 01:48:05
0
반려견을 버리고 간 주인의 마지막 메모
[새창]
2016/09/01 10:58:51
누구는 키우고 싶어도 사정때문에 꾹꾹 참으며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사는데
마음대로 데리고 갔다가 마음대로 버리다니
663
2016-08-31 21:12:30
0
노트7 예구했는데 열받네요
[새창]
2016/08/30 12:35:20
지금 저도 못받고 있어요
폭발문제로 공급중단 한다는데
662
2016-08-31 21:09:49
0
[새창]
저도 이번주에 폰 받기로 했는데 물량공급 중단되서 못받고 있는데
다른걸로 할까봐여 ㅠ
661
2016-08-29 20:59:01
4
웬 털뭉치가 와서 발목위에 앉았다.
[새창]
2016/08/29 10:56:52
불룩 튀어 나온거 물어!
660
2016-08-28 16:17:53
0
냥이 가방
[새창]
2016/08/28 11:26:10
귀여움 옵션이 붙어 있는 가방
659
2016-08-26 00:40:41
5
[19금]대학 새내기녀의 고민
[새창]
2016/08/25 12:48:13
저 얘기가 남일 같지 않네요..
3년 가까이 만났던 여자친구가 제가 군대가 있는 사이 다른 남자와 바람피며 사귄 일수 카톡 상메에 올려 두고 짝짝꿍할때
일과 끝나고 전화 한통에 절절대며 군생활을 했었는데
658
2016-08-24 23:40:37
1
에혀~죽어야지
[새창]
2016/08/24 13:34:27
마음이 따뜻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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