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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2010-05-28 18:05:42 9/17
경민넷 사건 말이야. 웃기지 않아? [새창]
2010/05/28 17:53:28
오유와 경민넷 각 사이트 운영자끼리 이미 이야기해서 다 끝난 일입니다.

헌데 일부 유저들이 과잉 대응을해서 경민넷 사이트가 하루만에 없어졌습니다.

오유 운영자님이 이에 유감을 표시하면 유저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했죠...

운영자님 마음을 헤아려 경민넷에 대한 적게심은 이제 그만 가졌으면 합니다...

애용하던 사이트가 한순간에 없어진 유저들은 얼마나 울화통이 터지겠습니까

오유가 없어져도 열폭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이런 열폭 너그러이 받아 들입시다.

오유는 그게 가능하자나요... 저는 운영자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경민넷이 없어진것에 대해 그저 경민넷 유저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릴 뿐입니다.
1076 2010-05-28 18:05:42 15/25
경민넷 사건 말이야. 웃기지 않아? [새창]
2010/05/29 01:21:43
오유와 경민넷 각 사이트 운영자끼리 이미 이야기해서 다 끝난 일입니다.

헌데 일부 유저들이 과잉 대응을해서 경민넷 사이트가 하루만에 없어졌습니다.

오유 운영자님이 이에 유감을 표시하면 유저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했죠...

운영자님 마음을 헤아려 경민넷에 대한 적게심은 이제 그만 가졌으면 합니다...

애용하던 사이트가 한순간에 없어진 유저들은 얼마나 울화통이 터지겠습니까

오유가 없어져도 열폭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이런 열폭 너그러이 받아 들입시다.

오유는 그게 가능하자나요... 저는 운영자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경민넷이 없어진것에 대해 그저 경민넷 유저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릴 뿐입니다.
1075 2010-05-28 16:36:30 0
궁금님의 자게글이 몹시적습니다. [새창]
2010/05/28 16:14:13
아~ ?님 ㅜㅠ 어째
1074 2010-05-28 16:17:59 7/7
사과문 [새창]
2010/05/28 16:02:17
경민넷 재건에 동참하는 것에 찬성~!
1073 2010-05-28 16:14:11 1
6월 2일날 출근하시는분들 [새창]
2010/05/28 16:09:29
아침 6시에 투표하고 출근하라 그러면 어케 대응하나요?
1072 2010-05-28 16:09:13 1
경민넷이용자입니다 오유인들에게 할말이있어서 왔습니다. [새창]
2010/05/28 16:01:48
경민넷 일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죄송합니다.
오유 유저들의 결솔한 대응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1071 2010-05-28 15:26:40 12
경민넷 문제에 대한 개인적 정리와 해결책입니다. [새창]
2010/05/28 14:57:42
허경영님도 허경영님이지만
저희도 경민넷에 사과를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0년 이상 오유를 즐겨찾던 유저로써 오유는 인터넷에서 제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활하고 활동하는 집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우리도 사과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네 물론 허경영님이 직접 사과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전에 허경영님은 우리 식구입니다.
허경영님도 오유인입니다.
식구의 잘못(허경영님도 오유를 위해서 한 일이긴 합니다만....)을 대신 사과하는 것도 우리의 일입니다.

허경영님에게만 화살표가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1070 2010-05-27 14:28:45 0
[디펜스]식물 vs 좀비 [새창]
2010/05/27 14:24:44
[email protected] 저두 부탁이요
1069 2010-05-27 00:06:01 0
여자 사람이 아웃백사준데요. 궁금한게 [새창]
2010/05/26 23:18:12
난 대구에서 자랐다

고등학교 대학교도 대구에서 나왔다.

아웃백이란게 처음 생겼을 때

친구들이랑 고민고민하다 계모임할 때 한 번 가는 그런 곳이었다...

그런던 언젠가 인턴 생활로 내가 서울... 그것도 강남에 왔을 때... 학교에서 2000원에 먹을 수 있던 점심이 5000원은 우습게 넘겼고 직장 상사가 맛집을 찾아 다니며 청담동을 기웃 거릴 때 쯤... 아웃백은 캐쥬얼한 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왠지.. 아직까지 아웃백같은 패밀리레스토랑에 대란 로망이 남아있는 사람들을 접하게 되면 이상하지만 뭔가 부럽다.
1068 2010-05-24 21:18:06 0
박주영 골장면.avi [새창]
2010/05/24 21:16:47
뭐야 벌써 올라와 ㅋㅋㅋ 대단
1067 2010-05-24 21:18:06 0
박주영 골장면.avi [새창]
2010/05/24 21:20:47
뭐야 벌써 올라와 ㅋㅋㅋ 대단
1066 2010-05-24 20:37:34 7
착시현상 [새창]
2010/05/24 20:2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있다
1065 2010-05-24 19:27:14 1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새창]
2010/05/24 19:05:01
삼겹살은 먹고 봐야지 ㅋㅋ
1064 2010-05-18 20:34:39 0
여자가 짜증날때(굴낳을때말고) [새창]
2010/05/18 20:07:15
1 그냥 굴 아님 뜨끈~뜨끈한~ 굴임
참고로 전 남자임..
오유 하다보면 이런 것도 알게 되요 이힛~ 유익한 사이트 =_= b
1063 2010-05-18 20:34:39 52
여자가 짜증날때(굴낳을때말고) [새창]
2010/05/18 21:50:42
1 그냥 굴 아님 뜨끈~뜨끈한~ 굴임
참고로 전 남자임..
오유 하다보면 이런 것도 알게 되요 이힛~ 유익한 사이트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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