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글이 이상하게 올라가네요 ㅠㅠ 어제 그글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밤새도록 댓글하나하나 수십번도 읽어 보느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결심해서 학교갈 준비를 해요 마음을 잡아요 아직도 무섭고 떨리고 두렵지만 더이상 뒤로 숨거나 피하지만은 않을래요 이많은분들이 그리고 내 사랑하는 지인들 마저도 다 제편이니까 잘못은 그새끼가 잘못이니까 뒤에 든든한 백 믿고 한번 뒤집어 버리고 올 심산입니다. 아 ...근데 무서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뭔가 비장한 마음으로 긴장되네요 후...심호흡 하고 그래서 말인데 말입니다 염치 없는 부탁인거 너무나 잘알지만 마음속으로나마 다같이 조금만 더 응원해줘요 이 겁많고 ㅄ같이오지랖만 넓은 바보같은 작성자를 위해서요 그럼 다녀올께요!
아 자꾸 글이 이상하게 올라가네요 ㅠㅠ 어제 그글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밤새도록 댓글하나하나 수십번도 읽어 보느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결심해서 학교갈 준비를 해요 마음을 잡아요 아직도 무섭고 떨리고 두렵지만 더이상 뒤로 숨거나 피하지만은 않을래요 이많은분들이 그리고 내 사랑하는 지인들 마저도 다 제편이니까 잘못은 그새끼가 잘못이니까 뒤에 든든한 백 믿고 한번 뒤집어 버리고 올 심산입니다. 아 ...근데 무서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뭔가 비장한 마음으로 긴장되네요 후...심호흡 하고 그래서 말인데 말입니다 염치 없는 부탁인거 너무나 잘알지만 마음속으로나마 다같이 조금만 더 응원해줘요 이 겁많고 ㅄ같이오지랖만 넓은 바보같은 작성자를 위해서요 그럼 다녀올께요!
실제로 제가 미국 서부지역, 캘리포니아에 산호세 라는 지역에 한달정도 출장을 가 있었는데, 그곳은 정말 자녀들을 회사에 데리고 출근 하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만 13세인가? 몇세 미만을 집에 혼자두면 안되는 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처음 그런 이민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봤음..